'2013/11'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3.11.19 게임
  2. 2013.11.18 프로그래머로 산다는 것
  3. 2013.11.15 게임의 해악
  4. 2013.11.14 감기
  5. 2013.11.13 학원
  6. 2013.11.12 정기점검
  7. 2013.11.11 공부 왜 하니
  8. 2013.11.10 애자일 컨퍼런스
  9. 2013.11.08 IT하도급
  10. 2013.11.07 토르 다크월드

게임

단상 2013. 11. 19. 20:00

게임에 대해서 참 말이 많다.

산업적인 측면에서 옹호론도 많고 나도 그쪽이간 하지만...

무작정 옹호하는것도 좋지 않겠다.


관련하여 관심가질만한 링크


http://agbird.egloos.com/5602078


연구대상으로서의 가치


http://agbird.egloos.com/578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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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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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다.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계 계기를 만들어줬다.

이전에 읽었던 과는 정반대라고나 할까?


총 5명의 개발자들이 자기의 경험과 거기에 우러나온 조언을 했다.


첫번째 개발자는 조직의 모습, 경력관리에 대해서.

두번쨰 개발자는 애자일도입과 회사에서 인정받게 되었던 내용.

세번째 개발자는 개발자의 경력을 위해 노력하고 갖춰야 할 모습, 창업에 대한 이야기.

네번째 개발자는 성능전문가로서의 모습.

다섯번째 개발자는 개발자로서 필요한 역량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정부가 나서는것이 아니라 이런 개발자들이 많아질수록 우리나라의 IT는 서광이 비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개발자라면 무조건 읽고 이제 시작한다면 나아갈 길을. 경력이 많아서 지치고 힘든다면 이 책을 읽고 힘을 받으면 좋겠다.

별 다섯개중 다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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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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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해악

단상 2013. 11. 15. 22:30

게임이 나쁘다고 하는 말이 많은데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초등생 코묻은 돈 빼먹거나 한심한 게임도 많지만 

사회나 가정이 견고하다면 부작용은 크지 않을텐데..

정말 좋은 생각을 가지기보다는 조금이라도 뜯어 먹으려고 하는 수작이라는건 짐작가능하다. 내가 게임업계 종사자가 아닌걸 다행으로 여겨야할지..


읽어볼만한 글.


http://ppss.kr/archives/15179?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ppss+%28%E3%85%8D%E3%85%8D%E3%85%85%E3%85%8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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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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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관람/영화감상 2013. 11. 14. 22:30

SK btv로 보았다.

프리미어에 있어서 어차피 월정액 과금이니까라는 심정으로 보았는데

중간부터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

어떻게 보면 뻔한 영화적 장치가 많았다.

오지랍넓은 주인공, 자기만 아는 민폐 여주인공, 주인공을 방해하는 악당, 주인공을 도와주는 지인등.


그래도 전체적으로 호흡이나 따라가는데 문제없이 좋았다.

특히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의 모습은 정말 감동적.. 


P.S. 호흡기질환의 무서움을 알 수 있었다.. 

       생화학무기도 결국은 그런게 아닐까?


P.S. 대통령이 정말로 있을지도 모르는 항체를 가지고 전체 국민을 위험하게 한다면 그건 문제일거 같다. 수용소 내부의 강제적인 분위기와는 별개로.


P.S.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군 통수권자 아닌가?

어떻게 총리가 명령을 하고 대통령을 잡고 늘어지지?

내가 잘못 알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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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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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가족 2013. 11. 13. 22:00

서현이가 종합반 학원에 다니고 있다. 힘들어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예전과는 틀리게 잘 견디면서 다니고 있다. 학원비는 32만원인데 처음에는 비싸다고 생각한게 사실이다.

지금은 생각이 틀려졌다.

하루 4시간 수업에 더해서 주말에는 수준이 될때까지 계속 진행한다.

상당히 합리적인 수업진행이라고 보이면서도 서현이가 버틸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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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점검

자동차 2013. 11. 12. 22:00

11월 9일에 일산토요타서비스센타에서 3만KM점검을 받았다. 국내차들도 무료 정기점검이 있기는 하던데 한번도 편하게 받아본적은 없었던거 같다.

하지만 일단 토요타에서는 편하게 점검받고 있다.

내년 3월이 마지막 무료점검이니까 3+3케어라는것을 고민해봐야겠다.


현재는 차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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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왜 하니

단상 2013. 11. 11. 22:00

939f121d2acd54f2.jpg



이것이 정답...


출처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2986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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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컨퍼런스

개발 2013. 11. 10. 22:00

http://quicket-engineering.tumblr.com/post/65999739217


좋은 내용이다. 특히 기술적부채에 대한 내용은 경영진이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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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하도급

단상 2013. 11. 8. 22:30

똑같은 일을 해도 월급 백만 원 차이, 하도급 때문이야


위의 글을 읽으면서 정말 공감많이했다.

대통령들은 바뀌면 왜 IT전사를 양성하려고 하나 모르겠다. (밑의 참모들의 의지일지도..)


제일먼저는 하도급구조만 막는다면 많이 해결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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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2편을 보았다.

다른분의 블로그글을 보고 4DV로 보았는데 값이 정말 엄청났다. 

나,아내,아들해서 4만 9천원. 조조로 우리 가족이 영화보면 만 5천원인데..


하지만 4DX의 효과는 별로였다. 습기, 흔들림, 바람인데 적절한때에 효과가 있은적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좀 뜬금없는 효과였던거 같다. 그리고 영화관이 4DX, 3D영화관인데 3D가 왜 필요한지 정말 이해가 안 갔었다.


영화는 시원한 액션으로 좋았다. 이런 종류의 영화는 이야기 구조를 따질건 못되는것 같고.

내 느낌에는 4DX, 3D로 볼 영화는 아닌거 같다. 그냥 조조로 2D로 보는것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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