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로 이 영화를 보았다.
한때 놀던 언니가 마음의 위안이 되는 남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던중 남자가 과거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라고 줄일 수 있겠다.
뻔한 설정에 뻔한 유머, 뻔한 이야기 구조였지만 시간떄우기용으로는 괜찮았다.
괜히 울컥하는 장면도 있었으니 여성호르몬이 많아졌나?
아내는 극장가서 볼 영화는 아니란다.. 나도 동감...
IPTV로 이 영화를 보았다.
한때 놀던 언니가 마음의 위안이 되는 남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던중 남자가 과거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라고 줄일 수 있겠다.
뻔한 설정에 뻔한 유머, 뻔한 이야기 구조였지만 시간떄우기용으로는 괜찮았다.
괜히 울컥하는 장면도 있었으니 여성호르몬이 많아졌나?
아내는 극장가서 볼 영화는 아니란다.. 나도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