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3.11.29 빅 데이터
  2. 2013.11.28 링크드인의 성공사례
  3. 2013.11.27 행복한 직장
  4. 2013.11.26 자본가와 노동자
  5. 2013.11.25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6. 2013.11.24 밤의 여왕
  7. 2013.11.23 로스트 베이로제 증후군
  8. 2013.11.22 회사란.
  9. 2013.11.21 유머
  10. 2013.11.20 우뇌좌뇌 테스트

빅 데이터

단상 2013. 11. 29. 23:00

빅 데이터가 일부 기업에서는 유용하지만 누구에게나 필요한 기술은 아니라는 것.

컨설팅사들의 3글자 방법론의 연장일수 있다는 것.


꼭 필요한지 생각부터 해 봐야 한다. 

http://i-guacu.com/3697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이 잘하는 10가지  (0) 2013.12.04
흥미있는 기사들  (0) 2013.12.03
링크드인의 성공사례  (0) 2013.11.28
자본가와 노동자  (0) 2013.11.26
로스트 베이로제 증후군  (0) 2013.11.23
Posted by 무혹
,

링크드인의 성공사례

단상 2013. 11. 28. 23:00

결국 실패하더라도 끊임없이 시도하는 회사가 성공하는것이다.

이런 문화가 없는 우리나라는 현시창?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1119174910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흥미있는 기사들  (0) 2013.12.03
빅 데이터  (0) 2013.11.29
자본가와 노동자  (0) 2013.11.26
로스트 베이로제 증후군  (0) 2013.11.23
회사란.  (0) 2013.11.22
Posted by 무혹
,

행복한 직장

개발 2013. 11. 27. 22:30

과연 행복한 직장이란 무엇일까?

혹은 애자일이란  무었일까?

모두 사람이 중요하다는 인식과 함께 개개인의 성취를 지원하는데 있지 않나 싶다.

쿠팡 사원모집을 보면 잘 되는 회사는 이유가 있구나싶다. 

(현재 핫한 산업이라는것과 별개로)


형식적일수 있겠지만 행복문화라는 내용을 보면 많은 고민이 느껴진다.

그런 고민만큼 회사이던 개인이던 성장하는것이 아닐까?


http://coupang1104.blog.me/140200775250


'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발자에서 CEO로  (0) 2013.12.26
OKJSP 13주년 세미나  (0) 2013.12.16
애자일 컨퍼런스  (0) 2013.11.10
슈퍼 개발자  (0) 2012.11.23
용어설명  (0) 2008.06.30
Posted by 무혹
,

자본가와 노동자

단상 2013. 11. 26. 22:30

너무 적나라한 표현이지만 틀린 말은 하나도 없다.

알면서도 어쩔수 없는 노동자..


http://blog.naver.com/kickthebaby/20197304618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빅 데이터  (0) 2013.11.29
링크드인의 성공사례  (0) 2013.11.28
로스트 베이로제 증후군  (0) 2013.11.23
회사란.  (0) 2013.11.22
우뇌좌뇌 테스트  (0) 2013.11.20
Posted by 무혹
,

http://www.yes24.com/24/goods/8739038


이 책의 주제는 온라인서점의 책 소개에 나와있는 한마디의 글로 요약할 수 있다.


방향(목표)만 확실하다면, 시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요즘 내가 갈피를 못 잡고 있는탓일수도 있지만 혹은 40대 중반이라는 내 나이가 부담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계속 조급증만 내고있던 현재에서 마음의 위안이 되는 책이다.

흔한 자기계발서라 치부할수도 있지만 천천히라도 꾸준히 가라는 주제와 거기에 대한 다양한 글들은 마음의 평안을 찾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거기에 한가지 더하자면 내가 좋아하던 글귀중 하나인 "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뒤로 가지는 않습니다."가 링컨이 했던 말이라는걸 알게 되었다는것.


별 다섯개중 네개.


인상적인 구절을 몇가지 적어본다.


아버지에게 다가간 소년은 풀이 죽은 목소리로 말했다.

"잘 해내지 못해서 죄송해요."

그러자 소년의 아버지가 웃으면서 말했다.

"아니다. 나한테는 네가 우승자다. 넌 넘어질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일어나서 다시

시작했잖니."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할 수 있느냐? ' 고 묻곤 한다. 또 어떤 이들은 줄곧 머릿속에 '행복'이라는 단어를 달고 살아가기도 한다. 만약 그렇다면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자신이 무슨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하고 가슴이 뛰는지, 가장 간절한 꿈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만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만약 그것을 찾았다면, 그 다음엔 용기가 필요하다.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기득권을 포기하더라도 진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 그 용기만

있다면 누구나 모두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나는 아직 멀었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내뱉곤 한다. 그런 사람일수록 초보자의 굴레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다. 그들은 자신의 삶이 여전히 전진하지 못한 채 미완의 상태로 남아있는 원인이 그런 불필요한 자기 주문에 있음을 알지 못한다.


실패를 실패로 끝내지 않고 성공의 발판으로 삼고자 한다면 외부적인 요인보다 실패의 원인을 내부적인 요인, 즉 자기 자신에게서 찾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핑계거리를 찾을 시간이 있다면 먼저 자기 자신의 문제점부터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객관적으로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패의 원인이 무엇인지 철저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다음번에는 똑같은 실패를 피해갈 수 있고, 창조적인 발전의 계기로 활용할 수 있다.


누군가 당신에게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느냐?고 물을 때마다 "나는 그 일을 확실하게 해낼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라. 부딛쳐 최선을 다하다보면, 어떻게 해내야 하는지 요령이 생기기 때문이다.


훗날 그는 자신이 좋은 습관을 만들었기 때문에 건강했고, 명성을 얻었으며, 사람들이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이 되었다고 말한 바 있다. 특히 좋은 습관을 통해 불행이나 시련이 있을 때 이겨낼 힘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성공은 그것을 당연히 여기며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먼저 돌아간다. (중략)

절대 실패를 떠올리지 마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을 기억에서 지워버려라.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는 그럴듯한 말도 잊어버려라. 혹 많은 사람들이 한목소리로 그것이 진리라고 말하더라도 귀담아 듣지 마라. 정말로 힘들게 고생해서 뭔가 해냈다는 말에 경의를 표하되 그것을 내 삶의 샘플로 만들 이유는 전혀 없다. 내 꿈의 멘토는 다른 누군가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발상 하나로 자신과 세상을 바꾼 사람들을 보면서 누구나 '앗, 나도 저련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라며 무릅을 친 적이 있을 것이다. 똑같은 생각과 아이디어를 갖고도 어떤 사람은 성공하는데 반해, 어떤 사람은 실패하는 이유는 과연 뭘까. 바로 '실행'을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독서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빅 데이터의 충격  (0) 2014.02.03
헝거게임  (0) 2014.01.16
프로그래머로 산다는 것  (0) 2013.11.18
코딩호러의 이펙티브 프로그래밍  (0) 2013.11.06
적을 만들지않는 대화법  (0) 2013.10.26
Posted by 무혹
,

밤의 여왕

관람/영화감상 2013. 11. 24. 17:20

IPTV로 이 영화를 보았다.

한때 놀던 언니가 마음의 위안이 되는 남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던중 남자가 과거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라고 줄일 수 있겠다.

뻔한 설정에 뻔한 유머, 뻔한 이야기 구조였지만 시간떄우기용으로는 괜찮았다.

괜히 울컥하는 장면도 있었으니 여성호르몬이 많아졌나?


아내는 극장가서 볼 영화는 아니란다.. 나도 동감...

'관람 > 영화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섀도우 헌터스 : 뼈의 도시  (0) 2013.12.06
울버린  (0) 2013.12.05
감기  (0) 2013.11.14
토르 다크월드  (0) 2013.11.07
오블리비언  (0) 2013.10.17
Posted by 무혹
,

내가 이런 증상이 있는것 같다.


특히 찔리는 부분은 강한 "척"을 하거나 믿음직스러운 "척"이라는 말.

살아가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런게 나의 문제일지도...


http://sqlmvp.kr/140201228636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링크드인의 성공사례  (0) 2013.11.28
자본가와 노동자  (0) 2013.11.26
회사란.  (0) 2013.11.22
우뇌좌뇌 테스트  (0) 2013.11.20
게임  (0) 2013.11.19
Posted by 무혹
,

회사란.

단상 2013. 11. 22. 22:00

회사가 독점을 통해서 형편없는 서비스로도 지속적인 매출신장이 일어날 수 있다는것이 재미있다. 그리고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크게 다를바없다는것도..


http://sungmooncho.com/2013/11/16/comcast-sears/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본가와 노동자  (0) 2013.11.26
로스트 베이로제 증후군  (0) 2013.11.23
우뇌좌뇌 테스트  (0) 2013.11.20
게임  (0) 2013.11.19
게임의 해악  (0) 2013.11.15
Posted by 무혹
,

유머

유머 2013. 11. 21. 23:43

펌글을 또 퍼왔다. 재미있어서...


---------------------------------------------


* 세상에서 어려운일 두가지가 있는데 ...


첫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일이고

두번째가 남의 돈을 내주머니에 넣는일이다.


첫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 부르고

두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사장님」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어려운 두가지일을 한방에 다하는 사람을 「마누라」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선생님에게 대드는것은 배우기 싫은것이고

사장님에게 대드는것은 돈벌기 싫은것이고

마누라에게 대드는것은.....

살기 싫은 것이다...알아들었지요?


세상의 남편들이여 대들지말고 말 잘들으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삽시다



* 10가지 재밌는 사실 

 

1. 비누로 눈을 씻을 수 없다.

2. 당신이 당신의 머리카락은 셀 수 없다.

3. 혀를 내민 상태에서 코로 숨 쉴 수 없다.

4. 방금 당신은 3번을 시도했다.

6. 3번을 시도했을 때, 한마리의 개처럼 보이기는 하나, 이것이 가능하다는걸 깨달았다.

7. 당신은 속은걸 알고 지금 웃고 있다.

8. 당신은 5번을 건너 뛰었다.

9. 당신은 방금 5번이 있는지 확인했다.

10. 당신은 지금 피식 웃으며 복사해서 누구에게 보낼까 생각하고 있다.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그래머란  (1) 2012.12.17
회사생활  (0) 2012.11.23
개발가격측정 기준표  (0) 2012.11.23
프로젝트의 현실  (0) 2012.11.23
프로그래머의 아내가 알아두어야 할 97가지  (0) 2011.11.19
Posted by 무혹
,

우뇌좌뇌 테스트

단상 2013. 11. 20. 23:35

http://en.sommer-sommer.com/braintest/


위의 사이트에서 우뇌좌뇌 테스트를 할 수 있다. 간단하게.

한국어를 선택하면 한국어도 가능


아래는 내 결과..

짧은 시간을 들여서 해봤는데 재미는 있다.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스트 베이로제 증후군  (0) 2013.11.23
회사란.  (0) 2013.11.22
게임  (0) 2013.11.19
게임의 해악  (0) 2013.11.15
공부 왜 하니  (0) 2013.11.11
Posted by 무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