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드라마를 가끔본다. 퇴근이 늦으면 어쩔수 없지만..
드라마는 청춘의 러브스토리인것처럼 보이지만 내가 볼때는 드라마속에 처절한 현실이 담겨있다. 현실에서 점점 지독해지는 빈부격차와 맞물려서 지금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같아서 더 씁쓸하다.
현실도 드라마와 같은 모습이라면 사회배려자전형이라는것이 잘못하면 아이망치기 딱 좋은 수단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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