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에 해당되는 글 87건

  1. 2012.03.19 목차 목록
  2. 2012.03.15 공부를 위한 자극
  3. 2012.02.13 96회 복기
  4. 2012.01.30 아쉬움
  5. 2012.01.25 설 연휴
  6. 2012.01.25 2012년 1월 15일 모의고사 결과
  7. 2012.01.19 96회 막바지
  8. 2012.01.19 2012년 1월 15일 모의고사 후기
  9. 2012.01.19 2011.12.04 모의고사 후기
  10. 2012.01.19 2011.11.20 모의고사 후기

장점 : 신속성, 효율성, 비용절감, 호환성, 관리용이성, 운영용이성, 확장성, 편리성, 이식성

단점 : 호환안됨, 확장안됨, 비용증가, 미완성, 기능부족, 장애증가, 융통성부족, 인터페이스 불편,

과도한, ~의제한, ~의 한계, 표준화 어려움, ~의 취약성, ~가 낮다, ~가 저조함, 효과부족,

훼손 우려, ~의 관리 어려움, 중복 가능성 높음, ~하기 힘들다.


특징 : 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효율성, 유지보수성, 이식성, 융통성, 상호운용성, 고품질, 적시적용,

가독성, 개인화, 디지털화, 융합화, 통합성, 적합성, 정확성, 오류허용성, 보안성, 성숙성, 복구성,

이해성, 안정성, 적응성, 일관성, 유용성, 접근성, 추적성, 책임성, 용이성, 중복성, 분석성, 부합성, 이동성,

확정성, 호환성, 유연성, 상호작용, 재사용성, Anytime, Anywhere, 지능화


1교시

서론 : 정의,출현배경/등장배경/필요성, 발전단계, 특징/특성(필요시 본론)

본론1 : 목적(필요시 본론), 장점및 단점, 구성도/처리흐름도, 종류/분류, 요소기술/구현기술

본론2 : 문제점/해결방안, 구축순서/추진방안/추진절차, 도구/고려사항/기대효과(서론), 표준화/적용분야

결론 : 연관기술비교, 나의 의견, 향후 전망/발전동향, 연구동향/기술동향/기술의 미래, 실용사례/사례연구/나의경험


2-4교시

서론 : 문제 요구사항 전체 개요, 문제 요구 주요 기술 정의, 출현배경/등장배경/필요성/정의, 최근 이슈화되는 이유및 목적

본론1 : 특징/특성, 장점및 단점, 구성도/처리흐름도, 종류/분류, 요소기술/구현기술

본론2 : 구축순서/추진방안/추진절차, 요소기술과 연관기술의 연계, 도구/고려사항/기대효과(서론), 표준화/적용분과

결론 : 연관 기술비교, 문제점/해결방안, 실용적용사례/나의 프로젝트 경험

          경험사례/나의 의견, 향후 전망/발전동향, 연구동향/기술동향/기술의 미래



답안지 작성 목차

개요 : 배경, 정의, 필요성, 목적

what : 특징, 구성, 구조, 기능, 역할, 단계, 절차, 종류

how : 구축방안, 고려사항, 응용분야, 문제점및 해결방안

기타 : 평가, 기대효과, 장단점, 동향, 표준화, 유사기술과의 비교

마무리 : 발전방향, 향후전망(기술/시장), 제품동향, 본인의견

'기술사 > 기술사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부를 위한 자극  (0) 2012.03.15
공부법  (0) 2008.10.07
해야할일  (0) 2008.10.07
Posted by 무혹
,

공부는 스스로 하는거다.. 암 그렇고 말고..

 축구선수출신 변호사등...

'기술사 > 기술사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차 목록  (0) 2012.03.19
공부법  (0) 2008.10.07
해야할일  (0) 2008.10.07
Posted by 무혹
,

어제 96회 정보관리 시험을 보았다.
장소나 책상상태는 괜찮았는데 다만 늦게 들어오는 일부 수검자들때문에 거슬리기는 했다.
어제는 1~4교시 모두 시험지를 5분정도 일찍 나눠줘서 생각할 시간이 조금 더 주어져서 좋기는 했다.

정리한 자료를 훓어보며 차분히 1교시를 기다렸다가 문제를 받았다.
받으면서 느낌은 이번에 많이 뽑으려고 하나보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는 사람은 풀기 좋은 문제들.. 하지만 그만큼 차별화는 어려울테니...

1교시는에서는 최소신장트리, UNIX, 시스템 다이내믹스를 배제했다.

첫번쨰로 대리인기반모델을 풀었다. 분석이라고 해서 데이터마이닝 관련된 내용으로
특징, 주요기능, 구성요소로 썼는데 DB쪽 말고 다른쪽 토픽도 녹여내고 싶었는데 그 당시에는 생각이 나지 않더라.. 경영쪽을 써야 했을텐데..

그 다음에는 잘 풀 수 있는 문제순으로 풀려고 했는데 특별히 와 닿은게 없었다..
그래서 우선순위 CPU 스케쥴링...
필요성, 개념도, process설명을 쓰고 결론에 교착상태,무한대기등을 언급해서 마무리..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의 정보보호는 서론에 침해요인을 적었다. 주로 public cloud에서의 문제위주.. 그리고 본론에서 그 침해요인별 정보보호 방안 기술.. 결론 생략

PIMS는 개인정보보호 인증제인데 회사일 때문에 교육까지 받았는데 별로 기억나는게 없었다.
그래서 특징, 인증절차, 구성요소(관리적, 물리적, 기술적) 으로 하고 결론에 ISMS, G-ISMS 언급

DB 이상현상(anomaly)는 삽입이상, 갱신이상, 삭제이상을 생각하고 서론에 기술했는데
본론에 사례 테이블과 함께 기술하려고 하니까 삽입이상이 생각나지 않는다..
혹시 삽입이상은 없는건가? 하고 조회이상이라고 적었다.
3개중에 2개는 맞았으니 약간은 점수 주려나... 흑흑..

OWASP Top 10은 들어는 봤는데 잘 모르겠어서 해킹을
기준으로 작성했다. 그러면 안되는데 완전히 모 아니면 도....

하이브리드 MMDBMS는 main memory DB내용을 기준으로 썼다.

시맨틱 웹은 필요성과 특징이길래 필요성은 웹 3.0기반으로 특징은 온톨리지, RDF등을
가지고 기술

프로세스 마이닝은 데이터 마이닝을 가지고 쓰다가 혹시 프로세스 개선인가 싶어서
두루뭉실하게 기술함...

마지막 테스트 중심 개발은 TDD를 가지고 특징, 사이클, 사례를 기술했다.
나름 괜찮지 않았나 생각함...

총 12페이지 반을 기술함..

쉬는 시간에 초코릿 하나 먹고. 물 한모금 마시고 2교시 준비..

2교시 문제를 받아보니까 어떤걸 제껴야할지 아리송했다.
고민하다가 다면 플랫폼, 웹스토리지를 제꼈다.

가장 잘 쓸 수 있는 문제를 고민하다가 스마트폰 보안 취약점부터 시작했다.
개념도(영역별 구분), 개념도상의 OS, network, infra, server로 구분하여 취약점및 대응방안을 기술함

JVM중심 설명은 풀기가 애매했다. 그래서 java파일을 compile하고 .class파일을 load하는 내용, runtimeexception, JVM이 2개 이상인 경우로 기술함

빅데이터는 경영정보분석 차이점을 EIS, ERP로 생각하고 표현하고,
활용효과는 SNS기반으로 생각하여 기술

컴퓨터 포렌식은 준비한 부분인데 약간 틀렸다.
그래서 원칙은 준비한 내용 쓰고, 유형은 미디어(HDD등) 기반, 복구대상기반(file, log등)으로 분류하고, 관련기술은 수집기법, 복구기법으로 분류하여 기술함
총 11페이지 기술..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거 같아 김밥을 맛있게 먹고 3교시 진입...
3교시는 정말 최악이었다. 문제들이 어떤걸 골라야 할지 애매하다는 생각..

결국 UNIX, 워크플로우 패턴을 배제했는데 UNIX문제를 써야 했었다는 생각이 들었을때는
이미 40분이 지난후.. 후회는 늦는다...

안드로이드 시스템 구조는 OS라고 생각하고 RAM, ROM, ALU등을 가지고 기술..

데이터베이스 접근모델은 RBAC외에는 제대로 쓸 수가 없었다..
2문제 합쳐서 4장 기술...

눈물이 나려고 했지만, 다시 심기일전하여 APT 문제
정의, 대두이유, 공격기법, 공격기법의 절차, 대응방법(관리,물리, 기술), APT공격의 대응시 고려사항및 보안방향으로 기술

마지막으로 소셜 네트워크 분석..
필요성, 개념도(EDW그림으로 비슷하게), 개념, 방법(마이닝요소로), 방법의 절차,
발정방향및 활용방안 기술..

총 10장 겨우 썼고 집에 가고 싶어졌다..

4교시... ECU, 바코드를 제낌...

데이터마이닝은 준비한 문제라 과정, 기법, 활용사례를 썼지만 쓰면서 다 이렇게 쓸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차별화를 하고 싶었지만 특별히 생각나지 않음..

개인정보보호 DB암호화는 정의, 필요성, 데이터측면 구축전략, 프로세스측면 구축전략,
절차, 암호화기술(API, plug-in)로 기술함.

테스팅은 주요이슈로 여러가지 테스팅 기법 기술... 본론에 비기능적 테스팅을 ISO9126과
같이 언급하고 자동화 툴 위주로 설명함.. 동적테스팅은 화이트, 블랙박스로 기술하고..
유형및 사례 언급함...

P2P는 정의, 개념도, 구성요소, 주요기능, CDN에서 이용시 가까운 위주로 어쩌구로 기술함..


준비가 철저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많이 아쉬운 부분이 남는 시험이었다.
어쨌든 1달은 푹 쉬어야겠다...

Posted by 무혹
,

아쉬움

기술사 2012. 1. 30. 09:24
지난주 목,금,토를 워크샵을 다녀왔다.
덕분에 기술사 공부를 틈틈히 했지만 하루 2시간을 넘기지 못했고...

막판에 너무 아쉬운 시간이었다.
가기 싫었지만 회사에 공부하는 티를 내기는 싫었으니....

고된 일정이라 어제도 파김치가 되어 별로 공부못함...

그래도 남은 2주동안 죽어라고 달려보자...
화이팅...!!!! 

'기술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 연휴  (0) 2012.01.25
96회 막바지  (0) 2012.01.19
독서실  (0) 2011.12.23
공부중  (0) 2010.04.15
공부 집중  (0) 2010.04.14
Posted by 무혹
,

설 연휴

기술사 2012. 1. 25. 10:53
설 연휴를 보람있게 보냈다. 독서실도 당일과 다음날만 문을 닫았기에 다른 날들은
full로 공부에 전념함.

설 당일과 다음날도 어른께 세배만 드리고 혼자 집에서 공부했다.
꽤 많은 양을 공부에 전념해서 기분이 좋다.

하지만 잘 외워지는 부분은 계속 잘 외워지고, 안 외워지는 부분은 계속 안 외워진다.
그런 부분은 힘들지만 이제 남은 18일 후회없도록 해야겠다.

내일부터 가는 2박 3일 워크샵이 천추의 한이다.. 쩝...

'기술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쉬움  (0) 2012.01.30
96회 막바지  (0) 2012.01.19
독서실  (0) 2011.12.23
공부중  (0) 2010.04.15
공부 집중  (0) 2010.04.14
Posted by 무혹
,
아는 문제가 2개나 나왔다고 생각한 2교시는 점수가 별로인 반면에,
3교시는 점수가 괜찮았다.

답안을 차분히 검토한 결과 3교시는 알고 있다는것이 보이도록 답안이 작성된 느낌..

실전에서 어떤식으로 풀어가야 할지 느끼고 있다고 보지만 문제는 시간부족....

'기술사 > 모의고사및 실전 복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6회 복기  (0) 2012.02.13
2012년 1월 15일 모의고사 후기  (0) 2012.01.19
2011.12.04 모의고사 후기  (0) 2012.01.19
2011.11.20 모의고사 후기  (0) 2012.01.19
2011.10.30 모의고사 후기  (0) 2012.01.19
Posted by 무혹
,

96회 막바지

기술사 2012. 1. 19. 07:29
96회 시험이 이제 24일 남았다.
독서실에 공부가 잘 되고는 있지만 절대시간도 부족하고 점점 힘들고 지친다.
하루에도 몇번씩 "빨리 봤으면 좋겠다. 아냐,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포기할까?"의 생각이
교차되는중..

내가 지금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슬램덩크의 안선생님의 말이다..

"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돼. 단념하면 바로 그때 시합은 끝나는 거야. "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은...

"안선생님, 기술사가 되고 싶어요..."


미쳐가고 있나 보다...

'기술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쉬움  (0) 2012.01.30
설 연휴  (0) 2012.01.25
독서실  (0) 2011.12.23
공부중  (0) 2010.04.15
공부 집중  (0) 2010.04.14
Posted by 무혹
,

어제 모의고사는 벼르고 있었습니다.
지난주 인포모의고사를 회사에 출근해서 일을 하느라고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에 모의고사에 목말라 있었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몸 상태가 아침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잠을 설쳐서 그랬는지 영 별로라 두통약을 하나 먹고 출발했는데
계속 두통이 있길래 도착해서 두통약을 하나 더 먹었습니다.

그런데 용량이 과했는지 갑자기 현기증이 나며 구역질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1교시는 첨 들어본 문제들이 많지만 여기저기서 절차, 구성요소, 기술요소, 주요기능
을 가져다 쓰니까 작성하는것이 별로 어렵지는 않았습니다만
약기운으로 멍한것이 문제였습니다.

특히 2교시에는 1번에 pattern과 소스도출문제, 4번에 CRUD매트릭스 문제가
있었는데도 멍한것때문에 힘들어서 안되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끝까지 시험을 봐야겠기에 2교시를 15분정도 먼저 마치고 엎드려서 잠을 잤습니다.

점심먹고 3교시가 되니 조금 나아진것 같았지만 4교시에 다시 몸이 안 좋아져서
어려운 모의고사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왠지 점수가 어느정도일지 느낌이 오는것 같았습니다.(약의 각성효과인가? ㅎ)
그래서 문제지에 제가 예상한 점수들을 적어왔는데 결과점수랑 맞춰봐야겠습니다.

느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몸관리
- 실제시험에서 이번 모의고사 2교시같은 유형(잘 풀 수 있을것같은 문제)이 나왔는데
제대로 못 풀었다면 너무 한스러울것 같습니다.
긴장하면 잠을 못자는 성격인데 여러가지로 방안을
강구해서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야겠습니다.

2. 목차
- 예전에는 3P, BSC, 이해관계자로 깔았는데, 어제 시험을 보다보니
구성요소, 절차에 이런 view를 쓴다는건 말이 안 되더군요..
그래서 다양한 view를 쓰려고 노력했는데 실전에서도 반영해야겠습니다.

3. 시간안배
- 이전에는 모든 문제를 25분에 끊으려고 했는데 그게 잘못된 생각이라고
느꼈습니다. 잘 아는 문제는 자세히 쓰면서 30분도 넘기고, 시간이 없으면
물어본 부분만 작성하니까 시간안배도 좋아진것 같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남은 27일 열공해야겠습니다.
이번 모의고사를 보면서 꾸준히 공부한 효과를 나름 느끼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제대로 공부안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포기하는 순간 가능성은 0이니까 열심히 부지런히 하겠습니다.. ㅎㅎㅎ

시험접수도 오늘 했고(부평공업고등학교), 제가 다니는 독서실도 설 당일빼고는
한다고 하니 남은 기간 열공해서 후회없도록 하겠습니다...

또, 모르죠.. 2,3,4교시에 아는 문제로 2개씩만 나온다면 붙을지도... ㅎㅎㅎ

'기술사 > 모의고사및 실전 복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6회 복기  (0) 2012.02.13
2012년 1월 15일 모의고사 결과  (0) 2012.01.25
2011.12.04 모의고사 후기  (0) 2012.01.19
2011.11.20 모의고사 후기  (0) 2012.01.19
2011.10.30 모의고사 후기  (0) 2012.01.19
Posted by 무혹
,

어제 모의고사는 60명정도만 참여했더군요..
300명에 가깝던 KPC랑은 너무 틀려서 어리둥절했는데,
거의 대부분이 인포 스터디과정 사람들인지 그냥 그 사람들 위주로
진행하더군요...
외부사람은 얼마되지 않지만 그래도 6만 5천원이라는 거금을 내고
참여했는데 기본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시험을 볼때는 보통 절대 쓸 수 없는 문제를 제외하고 풀었는데
어제는 반대였습니다.

1교시를 보니 쓸 수 있겠다 싶었던건 사이클론모델, JSON, 블랙리스트정도
나머지는 전부 잘 모르겠습니다.

결국 멍하니 있다보니 7분이 지났더군요..
시간에 쫓겨 대충 표치면서 작성했습니다.

2교시, 3교시, 4교시도 그런 패턴이라 쓰는데 급급했고,
4교시는 결국 중간에 나오고 말았습니다.


문제에도 불만이 좀 있었는데 공통문제가 조직응용 문제유형으로 너무 치우친것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문제를 고르기도 힘들었고요..
어떤 문제던 잘 써야된다고 하지만 왠지 난감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혹시 인포스터디 진도가 네트워크쪽 진행중이라 그쪽 문제를 깔았나싶기도 하고..

모의고사를 한번 볼때마다 목표도 세우고 나름 이루려고도 했는데
이번 모의고사는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었네요..

문제유형이 예상과 벗어났을때의 경험을 했다고 생각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좀 지치는 경험이었으며 다음번 인포시험을 봐야하나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기술사 > 모의고사및 실전 복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6회 복기  (0) 2012.02.13
2012년 1월 15일 모의고사 결과  (0) 2012.01.25
2012년 1월 15일 모의고사 후기  (0) 2012.01.19
2011.11.20 모의고사 후기  (0) 2012.01.19
2011.10.30 모의고사 후기  (0) 2012.01.19
Posted by 무혹
,

오늘 모의고사는 지난번보다 힘들었습니다.

1교시 문제를 받자마자 절대 쓸 수 없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WiDi, CISO, State Pattern과 Strategy Pattern 3문제를 포기했습니다.
나중에 풀이집을 보니 CISO는 CSO이더군요.. 

결국 나머지 문제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S/W분할발주 : SDLC상 분할발주를 느낌으로
위험관리와 이슈관리 비교 : 위험관리절차, 이슈와 위험의 개념도, 비교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웍 2.0 : 모바일관점의 추가를 기준으로
CPM과 PERT : CPM. PERT. 비교표, 결론에 기성고, 일정단축기법, critical chain언급
무한연기와 교착상태 : 무한연기를 착각해서 기술하다가 결론에 슬쩍 다시 언급.
기술적 채무 : 뭔지 몰라서 반장정도 쓰다가 포기.. 0 점 예상
ISO/IEC29119 : 뭐에 쓰였는지 착각해서 ISO12207처럼 썼음.. 흑흑.. 0점 예상
XSS : 해킹기법으로 기술
Sniffing과 Spoofing : 가로채는것과 DoS개념으로 썼슴
B Tree : B Tree는 대략 사례를 들었으나 B* Tree, B+ Tree는 기술못함

1교시를 보고나니 기운이 확 빠지면서 아무것도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도 연달아 2교시를 달림

포기문제는 UML2.0: 변경및 추가 다이어그램 상세기술이라고 해서.. 기억나는것이라고는 Meta Meta 모델밖에
그리고 6번의 프로토타입 문제를 포기하려고 했는데 왠지 쓸 수 있을것 같아서
애매하다고 생각된 미래인터넷 추진전략을 포기했습니다.

실제 기술한 4문제는 1단락은 기술요소를 넣으려고 노력했는데 쉽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5번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문제는 품질특성, IEEE1471, view, viewpoint, 평가(ATAM, CBAM)
등 많이 생각난거 같은데 매끈하게 쓰지 못한거 같습니다.

점심은 윤승씨랑 먹었는데 오늘은 문제만 어려운게 아니라 도시락도 맛이 없더군요..

3교시 문제는 BI를 포기하고 (3장을 어떻게 채워야할지 감이..)
고민하다가 SQL튜닝을 포기했습니다. Hint의 종류가 ALL ROWS, FIRST ROWS의 2개밖에 생각이 나지 않아서...

그래서 나머지 4문제를 폭풍처럼 풀었습니다.

3교시가 끝나고 고민했습니다. 컨디션도 별로고 문제도 어렵고 집에 가 버릴까...
고민하다가 시간이 되서 얼결에 4교시모드..

4교시는 OSI 7번쨰 계층에서 동작하는 프로토콜 4가지 포기 : application계층 동작 프로토콜이 뭔가했는데 FTP, TELNET등이 모두 포함되는군요..
BPML, BPEL 포기 : 표기법과 언어라는것만 알고 있으니..

결국 나머지 4가지 문제로 구라의 향연....

예전이랑은 틀리게 연관토픽이 조금씩 생각이 나긴하는데 어떤식으로 조합해야 하는지와
고민하고 있으면 시간이 팍팍 지나가니 어떻게 빠른 시간에 생각해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오늘같으면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 되는군요...

'기술사 > 모의고사및 실전 복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6회 복기  (0) 2012.02.13
2012년 1월 15일 모의고사 결과  (0) 2012.01.25
2012년 1월 15일 모의고사 후기  (0) 2012.01.19
2011.12.04 모의고사 후기  (0) 2012.01.19
2011.10.30 모의고사 후기  (0) 2012.01.19
Posted by 무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