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기술사 2011. 12. 23. 07:35
어제 집 근처 독서실 1달을 끊었다.
약 50여일 남은 기간을 후회없이 보내기 위함이다.
몸도 많이 지쳐있고 힘들긴 하지만 피치를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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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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