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보람있게 보냈다. 독서실도 당일과 다음날만 문을 닫았기에 다른 날들은
full로 공부에 전념함.
설 당일과 다음날도 어른께 세배만 드리고 혼자 집에서 공부했다.
꽤 많은 양을 공부에 전념해서 기분이 좋다.
하지만 잘 외워지는 부분은 계속 잘 외워지고, 안 외워지는 부분은 계속 안 외워진다.
그런 부분은 힘들지만 이제 남은 18일 후회없도록 해야겠다.
내일부터 가는 2박 3일 워크샵이 천추의 한이다.. 쩝...
full로 공부에 전념함.
설 당일과 다음날도 어른께 세배만 드리고 혼자 집에서 공부했다.
꽤 많은 양을 공부에 전념해서 기분이 좋다.
하지만 잘 외워지는 부분은 계속 잘 외워지고, 안 외워지는 부분은 계속 안 외워진다.
그런 부분은 힘들지만 이제 남은 18일 후회없도록 해야겠다.
내일부터 가는 2박 3일 워크샵이 천추의 한이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