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에 해당되는 글 87건

  1. 2010.02.28 굳은 결심 2
  2. 2010.02.27 나태
  3. 2010.02.07 90회 시험 응시
  4. 2010.01.31 4주차 스터디
  5. 2010.01.28 92회 대비 계획
  6. 2010.01.24 3주차 스터디
  7. 2010.01.15 첫 주 진행결과
  8. 2009.11.30 기술사 스터디 신청완료
  9. 2009.11.28 92회 대비 시작
  10. 2009.09.07 스터디 최종 모임

굳은 결심

기술사 2010. 2. 28. 10:44
어제 DB2주차를 하고 모의고사도 보았다.
이제 경영,최신,보안정도 하면 3월까지는 한바뀌 완전히 돌것이고,
그후에 약간의 휴식시간을 준다고 멘토기술사가 말했었으니까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고 생각해야 할것 같다. 그때까지 제대로 해결이 안되면 끝장일테니까...
어제 멘토기술사가 했던 말은 많지만 적나라하게 하고자 하는 말은 1가지였을거같다.
"공부를 해야지.. 딴짓 말고..." 이것이 아닐까..
나도 100% 공부에만 몰입했냐고 하면 그렇다고 대답할수는 없다.

정말 6개월 열심히해서 40년을 보장받는다면 못할것이 무엇이겠는가?

나의 문제를 분석해보자..
1. 과도한 인터넷 - 꼬리물기로 계속 인터넷을 파고든다.
원인은 메일확인에 있으므로 메일확인은 점심시간에 5분의 시간만 두고 간단히 하도록 하자..
2. RSS구독
유용한 RSS도 많지만 지금 당장 나에게 도움이 되는건 없다.
기술사 합격때까지 모두 끊는다.
3. 핸드폰 오락
핸드폰으로 하는 게임을 가끔 하는데 미친짓이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당장 삭제할것..
4. 공부에만 집중.
다른 모든일에 대한 신경을 배제하고 공부에만 집중한다.

이렇게만 하면 꼭 될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한다.
반성과 함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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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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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

기술사 2010. 2. 27. 00:00
요즘은 동계 올림픽 기간이다.
시간맞춰서 챙겨보지는 못하지만 젊은이들이 금메달을 따고 있다는것은 알고 있다.
모태범, 이상화,이승훈, 김연아...

물론 쇼트트랙이나 다른 종목 선수들도 있지만 스피트스케이팅이나 피켜같은 척박한
종목에서 본인들이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생각을 하니 가슴이 짠하다.

나보다 20살이나 어린 젊은이들도 자신을 이기고 노력하는데 나는 너무 부족한듯 싶다.
직장생활 하면서 공부하는게 힘들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돌아갈 수 있는 길은 아니다.
제발 한번 온 몸을 불살라보자..

김봉창씨가 말했듯이 나 자신과 타협하지 않아야 한다.

혼을 담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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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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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회 시험 응시

기술사 2010. 2. 7. 20:12
오늘 90회 실전시험을 보았다.
예전 87회 실전시험에 비교하면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다.
답안의 품질이 한참 모자란건 느끼겠지만 그래도
1교시 10문제 12장, 2교시 4문제 12장, 3교시 4문제 12장, 4교시 4문제 12장을 풀었다.
나름 나의 개인적인 목표를 달성한 실전시험이라 흐뭇하다.

92회에는 꼭 내 시험으로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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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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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스터디

기술사 2010. 1. 31. 16:06
어제로 스터디 4주차가 끝났다.
가장 중요한 과목인 소공이 어제로 완료되었고,
이제부터 2주의 스터디 공백기가 시작된다.
다음주 실전은 그냥 분위기만 느끼는걸로 하고
그동안 부족했던 소공쪽 공부를 마무리해야겠다.

만족스러운 이번 스터디에서 나도 성공해야 할텐데..
이놈의 저질체력이 자꾸 발목을 잡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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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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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계획하기로 하였다.

1. 모의고사
3월 : 평균 30점
4월 : 평균 40점
5월 : 평균 50점
6월 : 평균 55점
7월 : 평균 55점

2. 매일 할 공부
읽기 : 바인더 2회 이상 읽기
쓰기 : 1교시 1개, 2교시 1개
사무실 : 토픽 3개 타자로 쳐 보기
출근후 : 정의 전체 복습

== 공부안될때는 자료읽기, 동영상보기


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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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스터디

기술사 2010. 1. 24. 17:19
어제 3주차 스터디를 하였다.
이번 스터디에서 전의 스터디와 다른점은 한가지이다.
어떤 토픽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과 중요한 토픽은 목차를 잡아준다는 점,
또 1교시형뿐만 아니라 2교시형도 준비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부족한면 중에서 가장 시급한것만 하나씩 집어서 말한다는것이다.
멘토기술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합격의 10%뿐이라고 하던데, 현재 스터디를 진행하는
멘토기술사는 10%를 모두 한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불만이 있는 스터디 조원들도 보인다.
나야 어떤식으로 했던 전에 스터디도 했었고, 토픽들도 들어봤기 때문에 지금처럼
진행하는게 맘에 들지만 너무 설렁설렁한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도 보인다.
어느 조직에서건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는것같다.

현재 스터디에서 부러운 사람들은 쓰는 틀이 잡혀있는 조원들이 있다.
그런것을 부러워하면서 첫번째 스터디처럼 정신못차리고 헤메지 말고
나 스스로 해야할것을 하자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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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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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 진행결과

기술사 2010. 1. 15. 09:56
지난 토요일에 강의를 듣고 정리는 일,월까지 해서 끝냈다.
정리야 큰 어려움이 없지만 외워야 할 내용들도 안 외워지니 죽을맛이다.
하지만 이전처럼 팔랑귀가 되서 여기저기 휘둘리지 말고 진득히 하려고 한다.

우선 멘토기술사가 말하는대로 해야겠다.
1. 토픽정리및 암기요소 암기
2. 전주 자료 포함 진행
3. 바인더를 속독하여 용어에 익숙해지기

그리고 한가지 더 명심해야 할것이 있다.
남들이 새벽 2~3시까지 공부한다고 영향받지 말자.
나는 잠을 정상적으로 자지 않으면 두통이 심해지는데다가
기상시간이 새벽 5시 30분이니 남들보다 일찍자도 된다고 본다.
어차피 공부하는 시간은 크게 틀리지 않을거다.

나에게 가장 직면한 과제는 집중력 향상..
도서관은 공기때문인지 불빛때문인지 가기만 하면 졸기 때문에
집에서 하고 있는데 집중력이 떨어진다.
집중력을 좀 더 향상시키는데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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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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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시작하는 기술사 스터디 신청을 완료하였다.
싼 가격이기도 했고(그래도 개인에게는 부담되는 가격)
혼자서는 공부할 자신이 없었기에 신청했다.
이번이 2번째이니 열심히 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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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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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회 대비 시작

기술사 2009. 11. 28. 18:00
기술사 공부를 다시 시작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기술사,감리사 방황도 하고, 다른 강의도 듣고 했지만
그래도 가장 따고 싶은 자격이 기술사라는것은 변함이 없다.

이번에 1월부터 7월까지 하는 스터디가 있기에 처음 시작하는 맘으로 신청하기로 했다.
공부시간을 모두 측정해가면서 공부하면서 악착같이 해 보도록 하겠다.

기존에 자료들을 정리했는데 A4박스로 3개를 버렸다.
필요없는것을 그대로 들고 있었다니...

그러고보면 기술사들이 하지 말라는 것들은 모두 했었던듯 싶다.
이제는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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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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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기술사 스터디 최종모임을 가졌다.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하는 주제를 가지고 모이게 되었다.
장소는 강남이었는데 실제 모인 인원은 6명으로 많이 줄었다.
그중에 여성동지 2명은 계속 하지 않을것으로 보였으므로 4명이라고 봐야하나...
뭐 엄청 즐거운 시간도 사실 아니었고(왠지 좀 불편했다..이유는 모르겠음..)했는데
모임은 일찍 종료...

모임에서 나온 결론이다.
1. 카페는 계속 공부할 사람만 따로 만든다.
2. 합격발표까지는 각자 공부하고 발표이후에 스터디를 구성한다.
3. 스터디원중에 합격자가 나오면 그 사람중심으로 진행하고 합격자가 없을시
멘토기술사에게 부탁한다. (이건 좀.. 멘토기술사가 그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릴까?)

이런식으로 결론이 나왔다.
하지만 나는 감리사가 더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휴... 나란 인간은 한심하다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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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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