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스터디

기술사 2010. 1. 24. 17:19
어제 3주차 스터디를 하였다.
이번 스터디에서 전의 스터디와 다른점은 한가지이다.
어떤 토픽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과 중요한 토픽은 목차를 잡아준다는 점,
또 1교시형뿐만 아니라 2교시형도 준비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부족한면 중에서 가장 시급한것만 하나씩 집어서 말한다는것이다.
멘토기술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합격의 10%뿐이라고 하던데, 현재 스터디를 진행하는
멘토기술사는 10%를 모두 한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불만이 있는 스터디 조원들도 보인다.
나야 어떤식으로 했던 전에 스터디도 했었고, 토픽들도 들어봤기 때문에 지금처럼
진행하는게 맘에 들지만 너무 설렁설렁한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도 보인다.
어느 조직에서건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는것같다.

현재 스터디에서 부러운 사람들은 쓰는 틀이 잡혀있는 조원들이 있다.
그런것을 부러워하면서 첫번째 스터디처럼 정신못차리고 헤메지 말고
나 스스로 해야할것을 하자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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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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