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시리즈로 유명하다는 일본 작가 아야츠지 유키토의 작품이다.
상당히 몰입이 되는 문체와 마지막 반전으로 흥미를 유발하는 작품이다.
인기가 좋았는지 만화책과 애니매이션으로도 나왔다고 하는데,
책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간략하게 요약하자만 알수없는 현상으로 죽게되는 사람들의 고군분투기쯤 되려나?
워낙 재미있게 읽어서 작가의 전작들을 읽어볼까 생각중이다.
상당히 몰입이 되는 문체와 마지막 반전으로 흥미를 유발하는 작품이다.
인기가 좋았는지 만화책과 애니매이션으로도 나왔다고 하는데,
책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간략하게 요약하자만 알수없는 현상으로 죽게되는 사람들의 고군분투기쯤 되려나?
워낙 재미있게 읽어서 작가의 전작들을 읽어볼까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