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재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서 불만이 많다.
나도 불이익을 받았다고 생각하며, 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불이익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획일화된 기준이라는 측면이 문제라는 생각..
이 책은 그런 관점에서 읽었다.
무터킨더의 독일이야기라는 블로그 운영자의 책인데 이 블로그는 평상시 보고는 있지만
다른 이야기가 있을까해서 사서 읽은 책..
하지만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사서 읽을 필요는 없겠다.
거의 블로그에 있는 얘기를 좀 더 정제하거나 자세하게 써 놓았다고 생각함 되니까...
열심히 교육현실에 대해서 논의하는 사람이라는건 알지만
책을 읽고 난 느낌은 "그래서?"인것은 어쩔수 없다.
독일이 어떻게 잘하고 있는가가 관점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바뀌어야하는가가 주제가
되어야할테니까...
이 저자는 그 전단계로서의 계몽형식으로 이 책을 출판했는지도 모르겠지만,
나의 기대에는 미치치 못하는책...
자기계발서를 본 느낌과 비슷하다....
나도 불이익을 받았다고 생각하며, 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불이익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획일화된 기준이라는 측면이 문제라는 생각..
이 책은 그런 관점에서 읽었다.
무터킨더의 독일이야기라는 블로그 운영자의 책인데 이 블로그는 평상시 보고는 있지만
다른 이야기가 있을까해서 사서 읽은 책..
하지만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사서 읽을 필요는 없겠다.
거의 블로그에 있는 얘기를 좀 더 정제하거나 자세하게 써 놓았다고 생각함 되니까...
열심히 교육현실에 대해서 논의하는 사람이라는건 알지만
책을 읽고 난 느낌은 "그래서?"인것은 어쩔수 없다.
독일이 어떻게 잘하고 있는가가 관점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바뀌어야하는가가 주제가
되어야할테니까...
이 저자는 그 전단계로서의 계몽형식으로 이 책을 출판했는지도 모르겠지만,
나의 기대에는 미치치 못하는책...
자기계발서를 본 느낌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