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을 의도하고 제목을 붙인것 같은 책이다.
처음만 봐도 알 수 있듯이...
1편에서 나왔던 인물들이 나오는데 의문을 느꼈지만 나중에 다 이해가 된다.
추리소설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한 추리물, 하드보일드등..
이책은 추리물이면서 강한 하드보일드라고나 할까?
살인게임이라는 주제 또한 그렇고....
내 입장에서는 쉬이 읽히는 책도 아니고 썩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추리소설 캐릭터에 대한 오마주나 살인및 추리기법(현실에서는 쉽지 않은)을
읽어보고 싶다면 괜찮은 책이다.
하지만 역시 나는 히가시노 게이고류가 좋다....
처음만 봐도 알 수 있듯이...
1편에서 나왔던 인물들이 나오는데 의문을 느꼈지만 나중에 다 이해가 된다.
추리소설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한 추리물, 하드보일드등..
이책은 추리물이면서 강한 하드보일드라고나 할까?
살인게임이라는 주제 또한 그렇고....
내 입장에서는 쉬이 읽히는 책도 아니고 썩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추리소설 캐릭터에 대한 오마주나 살인및 추리기법(현실에서는 쉽지 않은)을
읽어보고 싶다면 괜찮은 책이다.
하지만 역시 나는 히가시노 게이고류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