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의 최신작으로 보았다.
결론만 이야기하면 가족 모두가 극장가서 보았으면 아쉬었을듯.
집에서 온 가족이 4천원으로 보았으니까 만족...
중간중간에 지루한 부분이 있었고 액션도 일본을 배경으로 찍어서 그런지 무슨 닌자와 사무라이같았지만 만족도를 낮추어서 그런지 괜찮았다.
마지막 쿠키영상도 엑스맨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슴.
'관람 > 영화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헝거게임-판엠의 불꽃 (0) | 2013.12.09 |
---|---|
섀도우 헌터스 : 뼈의 도시 (0) | 2013.12.06 |
밤의 여왕 (0) | 2013.11.24 |
감기 (0) | 2013.11.14 |
토르 다크월드 (0) | 2013.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