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변형된 형태의 하이틴 로맨스로 보인다.
3권의 책으로도 나왔다는데 그중의 1부.
책의 재미는 모르겠지만 영화는 그럭저럭...
하이틴 로맨스물이라고 생각하고 본다고 해도 동성애코드와
근친상간코드는 거북했다.. 구태여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책에서는 어떘는지 모르지만 각색을 해서 천사와 악마의 액션물로
만들었다면 더 좋았을지도..
2편이 나온다면 극장가서 보지는 않을거 같다.
집에서는 볼지도..
요즘 유행하는 변형된 형태의 하이틴 로맨스로 보인다.
3권의 책으로도 나왔다는데 그중의 1부.
책의 재미는 모르겠지만 영화는 그럭저럭...
하이틴 로맨스물이라고 생각하고 본다고 해도 동성애코드와
근친상간코드는 거북했다.. 구태여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책에서는 어떘는지 모르지만 각색을 해서 천사와 악마의 액션물로
만들었다면 더 좋았을지도..
2편이 나온다면 극장가서 보지는 않을거 같다.
집에서는 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