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회사로 이직한지 어느덧 1년 6개월이 되어간다.
여태까지 직장생활하면서 생일이라고 특별한 이벤트가 있지는 않았는데
직원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내가 읽고 싶었던 책도 받고, 목도리,장갑등..
하지만 그런것보다도 진심어린 축하를 받았다는것이 좋은 것 같다.
이 회사를 키우면서 좋은 회사를 만들면서 다니고 싶은데...
스스로를 지켜봐야지...
지금 있는 회사로 이직한지 어느덧 1년 6개월이 되어간다.
여태까지 직장생활하면서 생일이라고 특별한 이벤트가 있지는 않았는데
직원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내가 읽고 싶었던 책도 받고, 목도리,장갑등..
하지만 그런것보다도 진심어린 축하를 받았다는것이 좋은 것 같다.
이 회사를 키우면서 좋은 회사를 만들면서 다니고 싶은데...
스스로를 지켜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