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kickthebaby/20199866130
이런 브랜드가 있는줄도 몰랐던 나로서는 먼 이야기이긴 하지만 저 매니저라는 사람의 행태는 해당 브랜드에도 엄청나게 해를 주는 행위임이 틀림없다.
더군다나 다수의 대중을 상대로 하는 브랜드로서는..
다른 분야에서도 이런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대다수는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권한을 가진 경우가 많다. 대주주라던가.. 지인이라던가.. 창립멤버라던가하는..
하지만 갈등을 두려워해서 계속 해당 인물을 데리고 가는 조직은 결국은 끝이 안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