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세미나

기술사 2008. 12. 7. 11:19
어제는 4번째 세미나 시간..
가장 비중이 많다는 소공의 첫 시간이었다.
전체 마인드 맵과 Function Point 산출법...
다음주는 세부내용.. 그 다음주는 S/W 분석설계를 한단다.
어제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이해가 다 되었다.
거의 다 알고 있는 내용에다가 모르던것도 이해가 다 되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렵다고 하니
왠지 장점이 되는듯한 기분좋음....

수업중에 느낀건데 예전에 누가 S는 따라오는 사람만 따라오게 한다고 하던데 어제 그걸 절실히 느꼈다. 나야 앞에 앉았으니 별 문제없었지만, 너무 작은 글씨에 뒤의 사람들은 잘 보이지도 않았을것 같다. 결국 중간에 가방싸고 가는 사람까지 나온다..
학원이 하는 역할은 5%도 안된다고 하지만 그런면에 기분나빠하고 화나는 사람도 꽤 있을듯 하다. 하지만 나는 어제 기분 최고였다.
오르락 내리락하는 좌절과 희망사이에 어제는 희망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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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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