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세미나

기술사 2008. 12. 1. 09:27
이번에는 네트워크 강의였다.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거의 다 아는 이야기였고 다 비슷하게 들리는 경영쪽 주제와는 틀렸다.
조직응용으로 시험봐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비슷했다.
내가 쉬우면 다른 사람들도 쉽구나....
결국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듣기만 했다.
지난주 보았던 시험에 첨삭을 해준다는 말을 듣고 지난주에는 창피해서
내지 않았던 시럼지를 이번에는 과감하게 냈다.
잠도 모자라고 힘들지만 계속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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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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