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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28 White Domain 2
  2. 2014.01.27 White Domain 1
  3. 2014.01.25 서비스 운영
  4. 2014.01.24 SQL Server Stored Procedure 검색
  5. 2014.01.23 KT olleh 회원가입
  6. 2014.01.22 과학자가 되려면 수학을 잘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
  7. 2014.01.21 인터넷뱅킹의 보안 가이드
  8. 2014.01.20 철도민영화
  9. 2014.01.17 재택근무
  10. 2014.01.16 헝거게임

White Domain 2

개발/개발일까 2014. 1. 28. 22:30

두가지 경우를 모두 살펴본다.


1. 하나의 메일서버를 등록하는 경우

(예) 도메인이 www.test.co.kr 이라고 가정하고 해당 도메인의 IP가 121,78.156.15라고 가정한다.


1) SPF작성

- Kisa(https://www.kisarbl.or.kr)에서 White Domain 등록에서 SPF작성도우미를 아래와 같이 진행한다.



- 위의 텍스트필드에 도메인을 입력한다. 위의 가정으로 한다면 test.co.kr을 입력한다.




- 다음 화면에서 IP의 텍스트필드에 해당 도메인의 IP를 입력한다. 위의 가정으로 한다면

 121,78.156.15을 입력한다.




- 최종적으로 위와 같은 형식의 결과가 보여진다.

실시간 조회결과에 나오는 설정값(현재는 없슴)과 권고안이 같으면 SPF가 정상설정되었다고 판단하면 된다. 

실시간 조회결과가 없거나 틀리면 버튼을 클릭하여 UnixWindows 시스템에 맞는 설정을 추가하고 확인한다.


2. White Domain등록

위의 설정이 완료되었으면 해당 정보를 이용하여 White Domain 등록 페이지에서 

등록신청을 진행한다.


그 후에는 포털로 보내는 메일들이 정상적으로 수신된다.


서브도메인을 등록하는건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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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

White Domain 1

개발/개발일까 2014. 1. 27. 23:00

회사에서 고객에게 보내는 메일이 정상적으로 수신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헸는데 확인해보니 포털에서 수신거부를 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수신거부를 당하지 않으려면 KISA에서  White Domain으로 등록해야 한다.


관련정보는 https://www.kisarbl.or.kr/https://www.kisarbl.or.kr/whiteip/whiteip_tutorial2.js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의 사이트들을 보고 내가 이해한 바로는 SPF로 등록하게 되면 도메인 위변조의 식별이 가능하므로 정상사용자가 보낸 메일인지  위변조 메일인지 판단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위변조를 하지 않은 정상사용자라도 스팸을 날릴 수 있으니 kisa에서 White Domain 인증을 하면 "통합 White Domain 등록제"에 참여하는 포털들은 대량메일을 받아준다는 개념이다. 물론 kisa에서 White Domain으로 등록해도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여 스팸발신인지를

걸러낸다고 한다. 

참여 포털은 다음의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참여포털목록 


따라서 스팸으로 인식되지 않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은 SPF 레코드 생성, Kisa에 White Domain등록의 2가지이다.

여기서 내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메일서버를 등록하는 경우가 아니고 서브도메인을 White Domain으로 등록해야 하는 경우이기 때문이었다.


상세한 등록은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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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

현재 몸담고 있는 회사의 일부 서비스는 타사에 의해서 언제라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구조다.. 일종의 악어새같은 위치랄까?

그 서비스의 총 책임자는 나다.


어제 장애발생후에 직원들이 여러모로 미흡한 대응이 있었다.


- 보고없이 긴 시간 해결하겠다고 혼자 잡고 있었던 일

- 완료후에 장애와 관련없는 업무조치로 시간을 지연시킨 일

- 송신 데이터를 동일하게 전송하라고 했는데 그렇게 하지않고 테스트가

완료되었다고 한 일


여러모로 힘들고 정신없었다.

결국 경영진에게 관련부서에게 메일로 구두로 계속 사과를 하고 말았다.


그동안 직장생활하면서 했던 사과보다 현재 회사에서 한 사과가 더 많은 것 같다.

18년 직장생활중에 1년 반동안 했던 사과가 나머지보다 많다니.. 

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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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nfodbbase.tistory.com/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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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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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olleh 회원가입

단상 2014. 1. 23. 22:30

아내 핸드폰을 KT로 변경한 김에 회원가입을 했다.

화면캡쳐를 하지는 못했지만 한심한 부분들이 있어서 몇가지 적는다.


우선 비밀번호를 입력하니 보안수준에 대한 안내가 팝업으로 뜬다.

아직도 팝업을 이렇게 무분별하게 사용하다니..


두번째는 회원가입과정에서 핸드폰 인증을 두번 요청한다.

회원가입 시작화면. 핸드폰 등록화면...

충분히 한번 인증하여 모두 처리가 가능할텐데..


세번째는 요금명세서를 이메일로 변경하려고 하는데

한참 응답이 없다가(명세서 변경과정이 그렇게 오래 걸릴 이유가 있는지..)

string outofbound exception을 팝업으로 보여준다.. 

(황당해서 웃음만..)


네번째는 요금납부방법을 신용카드로 변경하려고 했더니만

2013.01.04부터 부당사용 방지를 위해 안 받고 있으며 정상화시 공지한단다..(현재는 2014년 1월인데..) 부당사용 방지를 위해서라는것이 이유가 되는지 좀 이상하고..


결국 내가 하려고 한 것은 하나도 하지 못하고 회원가입만 하고 말았따.

회원을 불편하게 하는 UI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고 수시로 발생하는 버그도 그대로 두는 이런것이 KT의 한계가 아닌가 싶다. 아직도 공무원 마인드가 남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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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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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에 드는 글이다...


http://ppss.kr/archives/16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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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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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을 봤다.

무엇이 근본적인 문제인지 생각하지 않고 땜빵만 하다보면 발생하는 일이지.

인터넷뱅킹만 그런가 생각했지만 인정하기 싫어도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대다수의 일을

그렇게 처리하는듯 하다..


상담원과의 대화: 한국 인터넷 뱅킹의 기묘한 보안 가이드


상담원과의 대화 2: 비밀번호 오류로 본 한국 인터넷 뱅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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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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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민영화

단상 2014. 1. 20. 23:00

진짜로 고민해야 할 것은 민영화가 되느냐, 안 되느냐가 아니고 

아래 글과 같은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당장 눈에 보이는거 남들이 이야기하느것에 휘둘리지 말고 정확한 팩트를 봐야지.


한국철도공사의 미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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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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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카테고리 없음 2014. 1. 17. 23:00

재택근무의 효과를 내는 회사들을 보면 중요한건 개인의 성취동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 회사도 개인의 결정권과 생각을 존중하면 꼭 재택근무가 아니라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본다.


집에서 일하기

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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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독서후 2014. 1. 16. 23:00

영 어덜트 소설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좋아하지 않았다.

고뇌하는척하는 허세와 삼각, 사각관계로 점철되어 있는것들이라고 생각되니까..

실제로도 그런 작품들이 많이 있고..


이 책은 영화 1편을 보고나서도 생각은 없었다.

어떤 영 어덜트소설과 어울리지 않는 분이 추천도서라고 목록에 올렸을때 흥미가 생겼고

2편 개봉기념으로 이북도서를 대폭할인하기에 다운받아서 읽기 시작했다.


다 읽은 후의 생각은 읽기를 잘 했다는것..

삼각관계는 맘에 안 들지만 그 삼각관계마저 정당성을 부여했다는 점도 괜찮았고,

무엇보다도 현실과 크게 틀리지 않다는 것이 더 소름끼치고 좋았던것 같다.


독재를 하기 위해 프로파간다를 적극 이용하고 살인게임을 통해 존엄성을 꺾어버리는 스노우대통령.

자기들은 편하다고 별 생각없이 살인게임과 각 구역의 노동착취를 신경쓰지 않는 캐피톨시민들

그런 시민들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에 대한 생각을 읽지 않는 스타일리스트 시나.

참다참다 상징을 발견하고 봉기하는 각 구역의 시민들.

반군을 지휘하는 지도자도 결국은 또 다른 독재자.

선전도구로 쓰이면서도 거절하지 못하는 주인공.

조금 편하다고 살인게임에 자원하는 프로들의 구역.


결국은 나름 정리되는 결말로 끝났고 그정도가 최선이라고 생각되지만

더 우울한건 암울한 현실세계이다.

우리 모두는 헝거게임을 이미 하고 있으니까...

경제자유화라는 명목으로..

과연 현재같은 부의 편중은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게 할 것인지 궁금하다.


일맥상통하는 만화


소름돋는 10년전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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