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렉스

http://ppss.kr/archives/16788

언제쯤 좋아지려나...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으니 원..

보안에 대한것도 "세세하고 지정하고 이렇게만 하면 노력인정"하니까

딱 그만큼만 하는것 아닌가...

정부에서 모든걸 관리하려고 하지말고 "유출되면 은행책임..." 이렇게만 하면 끝이라고 본다.

서로 편들어주려니 지금처럼 하겠지..

http://ppss.kr/archives/16589

IT SI&SM 3대 막장은 10년전부터도 유명했다.

정말로 2군데는 변하지 않는 불멸의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IT업계 누구에게 물어봐도 나옴)

나머지 한군데는 그때그때 틀리다.

나는 불멸의 2군데에서 일해본적은 없지만 가끔 일해본 지인에게 들으면 황당한 말들이 많았다. 위의 링크의 글쓴이가 말하듯이 개발자를 갈아넣으면 (공밀레?) 다 된다고 생각하니까 문제인듯.. 

실리콘밸리-개발자-눈에-비친-한국-SW회사

사실 위와 같은 회사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본다.

왜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남이 한다니까 하는 문화가 확산되었는지...

올 한 해 계속 기억해야 할 오픈소스 수퍼 루키 10선

http://itviewpoint.com/284855

서글프다. 내 아들도 이런 현실에 휩쓸리고 있다는 사실이 더..

http://www.mickeykim.com/126

위의 글에서 총 4가지로 분류해서 글을 적었는데 모두 공감한다.

각각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는다.

- 인사이동

정당한 인사이동이면 상관없는데 경영진의 독단적인 판단에 의한 

조직흔들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

- 제너럴리스트 경영진

자기가 사업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 

경영진들은 정말 문제다. 그러다보니 업무진행하면서 생기는 이슈에 

대해서 이해를 못 한다. 

주로 하는 말이 "다른 회사는 잘 하던데..."

- 한사람만 말하는 미팅

자유로운 분위기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 위기만 강조하는 메시지

언제 위기아닐때가 있었나? 

나이를 먹으면서 필요한것에 대해서 정리해놓은 내용이다.

개발자는 개발만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예전에는 어떨지 몰라도 현재는 의사소통능력(커뮤니케이션)이 정말 

큰 영향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http://mimul.com/pebble/default/2014/01/17/1389943844913.html

우아한 형제들이라는 회사가 있다.

이 회사의 미래가 탄탄대로일까에는 좀 의혹이 들고 있지만

회사분위기만큼은 최고로 보인다.. 일단 유머가 있잖아..

http://estima.wordpress.com/2013/07/27/posters/

http://estima.wordpress.com/2014/01/12/woowa2/

http://www.yes24.com/24/goods/8207691?scode=032&OzSrank=1

이 책은 구매한 책이 아니라 okjsp 13주년 세미나에 갔다가 받은 책이다.

나는 마케팅용어도 참 싫어하지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케팅을 위해서 떠드는 부류를

더 싫어한다. 빅 데이터는 시들해질만도 하건만 아직도 자기네가 빅 데이터를 한다고 떠드는 부류가 많다. 그런 부류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빅 데이터의 기준을 데이타양, 다양성(정형+비정형), 속도의 3가지를 충족해야 한다고 정의를 내리고 관련한 기술내용, 국가별 사례, 개인정보관련된 내용까지 정리를 했다.

빅 데이터를 한다고 하면서 기존의 DB는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숨이 저절로 나오던데 이런 책 좀 읽어보고 떠둘었으면 싶다.

알던 부분에 추가해서 모르던 부분까지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던 책이다.

내가 고민했던 부분은 서브도메인을 White Domain으로 설정하는 경우였다.

우리 회사는 오피스365로 환경을 구성해서 기본 도메인의 SPF가 오피스365로 되어 있다.

그리고 대용량을 위한 메일서버가 따로 서브도메인으로 있다.

따라서 이미 SPF설정이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었다.

"v=spf1 include:spf.XXX.outlook.com -all" MS=msXXXXX

이 상태에서 어떻게 서브도메인을 설정해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시행착오를 겪다가 kisa에 문의하여 해결방법중에 하나를 적용했다.

우선 kisa에서 제시한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현재 설정을 서브도메인기반으로 변경하고 다시 SPF레코드를 원래대로 변경

2. 본 도메인에 include로 서브도메인의 SPF레코드 추가.

이 중에 1번 방법은 변경할때마다 한쪽의 정보가 빠진다는 면에서 2번으로 설정했다.

순서는 다음과 같이 했다.

(예: test.co.kr, mail.test.co.kr )

a. 서브도메인 서버의 TXT값 변경

mail.test.co.kr의 txt값 변경 => v=spf1 ip4:XXX.XXX.XXX.XXX -all

b. 도메인의 txt값 변경

- 이전 : MS=msXXX "v=spf1 include:spf.XXX.outlook.com -all"

- 변경 : MS=msXXX "v=spf1 include:spf.XXX.outlook.com include:mail.test.co.kr -all"

이렇게 변경하면 SPF설정이 정상적으로 완료된다.

그 후에 white Domain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