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족이서 이 영화를 보았다.
2D로 보려고 했지만 집에서 가장 가까운 영화관에서 3D만 해서 비싼 돈을 주고
3D를 예약했는데 역시나 왜 3D인지 알수가 없었다.
스토리도 기존의 그리스로마신화랑은 연관이 없는 내용..
독자적 스토리인가 본데 그럼 스토리에 흡입력이 있던가...
그것도 아님 액션으로 쉴새없이 몰아치던가 해야 할텐데...
액션 좀 나오다가 딜레이.. 액션도 왠지 떠있는 느낌..
스토리도 대충 흘러감.. 제우스로 나오는 니암 리슨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