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IPTV로 포화속으로를 보았다.
액션도 괜찮았고 재미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것보다는 전쟁의 참혹함을 재삼 느끼게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전쟁이라는것이 실제로 발생하면 모두가 피해자가 된다는것...

우리나라나 북한의 위정자나 그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결국은 피해보는건 힘없는 백성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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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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