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왕초보과정을 들을때만 해도 잘 모르고 있었기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 후 세미나를 들으면서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경영 토픽말고는 들어보았거나,
아는 내용이었으니.. 물론 쓰라면 못 쓰는 수준...) 첫 모의고사 후에 형편없는 점수이지만
답안을 보고 내가 이런 내용으르도 쓸 수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면서 자신감 만땅..
세미나를 차츰 들으면서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없어지니 다시 정체.. 아니 퇴보...

그 후 현재 스터디 둘째주이다.
지난주에 지도기술사에게 들었던 "안 보고 쓴 내용입니까?" 가 왠지 기쁨을 주고
계속 달리려고 했는데 사무실에서 내일(2월 6일) 개발중인 내용 화면을 보자고 하는것과
주초에 아팠던것 때문에 급다운이다..

하지만 매주 달라지지 않으면 나에게 합격은 요원할테니 계속 발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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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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