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예비 모임

기술사 2009. 1. 19. 09:15
어제 저녁 6시에 강남에서 스터디 예비 모임을 가졌다.
3개조였는데 내가 속한 조는 거의 전원이 나왔으니 처음 의지는 강렬한 조에 편입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지도기술사와 커피빈에 가서 대화를 했는데 열심히 하라는 뜻에서 하는 말을
듣고 있자니 저절로 좌절이 되기 시작했다.
지도기술사가 간 이후에 스터디 팀원끼리 조장, 총무를 정하고 저녁먹고 마무리를 했다.

2명정도 공부스타일이 나와 안 맞을것 같은 사람이 있었지만, 모든 사람이 맘에 들수는 없으니 하는수 없다. 지난주에는 왠지 나태해졌었는데 앞으로는 더 힘을 내야겠다.

P.S. 비용 1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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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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