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돌아서기에는 많은 걸음을 한것 같다.
현재 있는곳에서 다시 생각해보라고 해서 고민을 좀 해봤지만 역시 떠나는 방향으로 해야겠다. 여러번 생각해도 지금 뛰어들지 않으면 계속 후회가 될것 같으니 말이다.
미안하긴 하지만 이미 내 마음은 옮기는쪽으로 결론...
이미 저녁시간등을 이용해 업무파악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