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표는 2009년 8월의 시험에서 합격하는것이다.
문제는 내가 너무 조급해한다는것이다.
현재는 지금하는 방법이 맞다고 본다.
계속 듣고, 바인더(기존 다른사람 정리 1교시 자료)를 보면서 읽고, 써보고.........
하지만 그러면서도 머리속에 맴도는것은 나만의 서브노트, 답안의 차별화.....
지금 하는것이 제대로 되면 그후에 고민할 문제라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려 하지만,
잘 안된다.
그래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정진하자...
문제는 내가 너무 조급해한다는것이다.
현재는 지금하는 방법이 맞다고 본다.
계속 듣고, 바인더(기존 다른사람 정리 1교시 자료)를 보면서 읽고, 써보고.........
하지만 그러면서도 머리속에 맴도는것은 나만의 서브노트, 답안의 차별화.....
지금 하는것이 제대로 되면 그후에 고민할 문제라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려 하지만,
잘 안된다.
그래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정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