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시리즈의 2부이다.

1부는 초반에는 지루했지만 2부는 처음부터 흥미진진했다.

마지막이 너무 뜬끔없이 종료되긴 하지만 3부가 있다는걸 아니까...


정말 주인공을 매력적으로 잘 설정한것 같다.

사회성의 의미가 무엇인가 생각해볼 필요도...


이 작가가 10부 예정중 3부만 마치고 죽었다는것이 너무 아쉽다.

'독서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집을 발로 찬 소녀  (0) 2012.04.22
십각관의 살인  (0) 2012.04.20
성인만화  (0) 2012.04.14
미스터리 사이언스  (0) 2012.04.12
밀레니엄  (0) 2012.04.10
Posted by 무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