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시리즈의 2부이다.
1부는 초반에는 지루했지만 2부는 처음부터 흥미진진했다.
마지막이 너무 뜬끔없이 종료되긴 하지만 3부가 있다는걸 아니까...
정말 주인공을 매력적으로 잘 설정한것 같다.
사회성의 의미가 무엇인가 생각해볼 필요도...
이 작가가 10부 예정중 3부만 마치고 죽었다는것이 너무 아쉽다.
밀레니엄 시리즈의 2부이다.
1부는 초반에는 지루했지만 2부는 처음부터 흥미진진했다.
마지막이 너무 뜬끔없이 종료되긴 하지만 3부가 있다는걸 아니까...
정말 주인공을 매력적으로 잘 설정한것 같다.
사회성의 의미가 무엇인가 생각해볼 필요도...
이 작가가 10부 예정중 3부만 마치고 죽었다는것이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