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할 일이 많긴 하지만 손에 들어온 책을 읽게 되었다.
각 2권씩 4권이 책이지만 권당 두께가 두꺼워 읽으면서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에 부쳤다. 읽고 난 결과는 씁쓸하다고나 할까...
작가의 의도와 관계없이 책은 읽는자의 마음이 투영된다고 한다.
나에게는 이 2가지 책이 주류에 대항하는 비주류의 싸움으로 비춰졌다.
내가 살고 있는 이곳에는 그런 불합리한 차별과 폭력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런 차별과 폭력에서 우리를 구원해줄 묘왕,암왕은 존재할까?
각 2권씩 4권이 책이지만 권당 두께가 두꺼워 읽으면서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에 부쳤다. 읽고 난 결과는 씁쓸하다고나 할까...
작가의 의도와 관계없이 책은 읽는자의 마음이 투영된다고 한다.
나에게는 이 2가지 책이 주류에 대항하는 비주류의 싸움으로 비춰졌다.
내가 살고 있는 이곳에는 그런 불합리한 차별과 폭력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런 차별과 폭력에서 우리를 구원해줄 묘왕,암왕은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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