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양대에서 안드로이드 2주차 강의를 들었다.
주로 위젯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관련된 소스를 시연하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화면이 너무 작아서 소스시연은 잘 보이지도 않는다.
예전에 들었던 스프링 강의에서처럼 단계별 소스를 준비해서 폰트를 크게해서
설명한다면 더 좋았을듯한데.
나는 약 2시간남기고 그냥 집에 와 버렸다.
아마 마지막 강의인 다음주에도 가지 않을것 같다.
강의내용이나 강사는 괜찮았지만 가지 않으려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작은 화면.. (안 보여)
- 수준낮은 청강생 (질문을 하는건 좋은데 너무 수준낮은 질문인데다가 그 질문으로 인해
흐름이 끊김)
더군다나 나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사전지식이 좀 있으니 더 재미없었던것 같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강추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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