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남해마리나를 갔었다.
가기전에는 기대가 만땅이었는데 막상 다녀오니 기대와는 좀 틀렸다.
만약 낮에는 주위관광을 하고 저녁에 스파를 하고자하는 목적이라면 최선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우리는 거의 하루종일 펜션안에 있었는데 홈페이지에서 보는것보다는 좁다고 느꼈기 때문에 큰 만족을 하지는 못했다.
목적만 정확하게 하고 간다면 정말 만족스럽고 좋은 펜션인데
우리의 목적과는 좀 틀렸던것으로 생각된다.
가기전에는 기대가 만땅이었는데 막상 다녀오니 기대와는 좀 틀렸다.
만약 낮에는 주위관광을 하고 저녁에 스파를 하고자하는 목적이라면 최선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우리는 거의 하루종일 펜션안에 있었는데 홈페이지에서 보는것보다는 좁다고 느꼈기 때문에 큰 만족을 하지는 못했다.
목적만 정확하게 하고 간다면 정말 만족스럽고 좋은 펜션인데
우리의 목적과는 좀 틀렸던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