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09.11.18 데이터베이스 백업및 장애복구 실습
  2. 2009.09.22 교육신청
  3. 2009.09.16 교육사이트
  4. 2009.03.25 마소 세미나 2
  5. 2008.11.08 테스팅 세미나
비팬에서 내일부터 진행하는 데이터베이스 백업및 장애복구 실습교육을 신청했다.
프리랜서로서 각종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는 나로서는 싼 가격으로 인한 이득이 충분하다.
비록 DB전문가는 아니지만 알아둬서 나쁜 지식이 뭐 있겠는가 싶다.
이전처럼 작은 프로젝트의 PM이라도 한다면 진땀빼는것보다는 미리 알아두는것이
나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이다.

내일 저녁부터 열심히 해서 나태해진 마음에도 기운을 불어넣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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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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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신청

교육 2009. 9. 22. 22:00
한국정보기술연구원테스팅교육을 신청했다.
날자는 10월 12일부터 10월 24일까지이고 월,수,금 야간과 토요일 수업이다.
금액은 20만원.. (중소기업,대기업은 환급되더만 나는 상관없으니..)

정보기술연구원에서 나중에 교육수강 메일을 보낸다고 하는걸 보니
일정 인원이 차야하는것 같은데 꼭 수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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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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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이트

교육 2009. 9. 16. 18:30
북스MBA : 매달 책을 읽고 이해하는 과정
DB가이드 : DBMS 전반에 대한 온오프라인 교육
SW산업협회 : IT관련 교육
한국정보기술연구원 : 비교적 저가의 교육
멀티캠퍼스 : 많은 분야의 교육이 있지만 허덜덜한 가격과 평일과정들...
매경휴넷 : MBA외에 경영및 외국어 강의
영어 : 예전에 다니다가 포기했던 영어학원.. 과정은 좋으나 내가 못 따라간다...
프리렉 : 책을 구입하면 저자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다른 출판사도 있던가?
한국생산성본부 : 많은 분야의 교육이 있고 체계가 잘 잡혀있다.
한국소프트웨어아키텍트연합회 : 아키텍트 연합인데 저렴한편인 가격이 강점이지만,
과정이 많지 않고 거의 평일과정...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 : 괜찮은 교육이 많아보이지만 전부 평일과정..
스텐 : 테스트 관려 교육 전문
라이지움 : 자격증관련
와이즈로드 : 자격증관련
오라클자바 : 각종 교육

일개 프리랜서인 나에게는 힘든곳들이 많다. 듣고싶은 강의는 한두개가 아닌데 돈이 비싸거나 평일과정이거나...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에 가장 좋은것은 스터디이지만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낯가림도 심한 나로서는 힘들다.

이 교육과정중에 나에게 맞다고 보는 (적당한 과정주제, 적당한 가격, 평일 저녁이나 주말)
한국정보기술연구원테스팅교육SW아키텍처 전문가 과정을 수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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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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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 세미나

교육 2009. 3. 25. 23:41
우연히 마소 사이트에 들렀다가 "개발자가 행복해지는 세가지 비법"이라는 세미나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반나절이라 별 내용 없겠거니 생각했다가 5만5천원이라 괜찮은 내용인가 보다 생각하고 신청하게 되었다.

1시 조금전에 도착해서 물어보니 실제 세미나 시작은 1시30분이라고 해서 나가서 햄버거를
하나 사먹고 왔다.
익히 들어알고 있던 OKJSP운영자께서는 내용이 좀 실망이었다.
CI라는 주제가 할 말도 많은데 준비도 철저하지 않았고 왠지 두서없는 느낌이었다.

2번째 발표자는 예외처리기법에 대해서 강의했는데 이미 겪고 느꼈던 얘기들...
3번째 발표자는 grails에 대해서 발표했는데 루비온 레일즈를 본적이 없었다면 놀랐겠지만,
이미 보았으므로 감흥은 떨어졌다.

왠지 초급 대상에 가서 기운만 빼고 온듯하다.

마지막에 경품추첨할때 외장하드가 굉장히 탐났는데 외장하드는 커녕 아무것도 당첨되지 않았다.

P.S 1. 첫 시간 끝나고 나이 가장먹은사람 물어보았는데 창피해서 말 안했다. 다행히 경품이
         마우스였는데 아무것도 못 받을줄 알았다면 나이 말하고 받을걸..
P.S 2. 허광남씨는 글에서 풍기는 이미지와 블로그에 있는 이미지랑은 많이 틀리다.
         까놓고 말함 글과 블로그의 이미지가 훨 좋다.
P.S 3. 마소 편집인은 블로그나 마소의 편집인 글인가에서 보면 굉장히 너그럽게 느껴졌는데
         한 까칠할거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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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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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팅 세미나

교육 2008. 11. 8. 10:46
내가 테스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건 애자일 프로세스, 그중에 XP를 알게 되면서부터이다.
TDD기법이 테스트에 대한 내용이고 켄트 벡 선생께서 말씀하신 견고한 테스트라는것이 맘에 들었다.
어제 강의는 표준등 이론적이고 딱딱한 내용이었지만, 테스팅에 관심도 있었고,
기술사 공부에 도움도 될것으로 보아 신청했다.

1. ISO29119의 소개
- 태스팅 표준인 ISO29119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 ISO표준이 되면 인증도 생길것이고, 추후 ISO12207과 CMMi와 연관해서 생각해두면 도움이 될듯하다.
2. 테스트는 탄탄한 기초지식 위에 서야 한다.
- 이 섹션은 정말 놀라웠다. 테스팅 기법이라는게 그렇게 방대한 내용이라는것과 (사실 그전에는 마음속으로는 좀 무시했다.) 그 방대한 내용을 정확하게 플로우를 따라가면 설명한다는게 대단했다.
3. BS 7925 2및 IEEE 829와 ISO/IEC12207의 연관관계
- 내 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무슨 교수님이 발표했는데 역시 딱딱했다... 여기저기 조는 사람도 있고 나도 하품...
그중에 번뜩 들었던건 BS7924 2, IEEE829에서 ISO29119가 완성되면 자신들은 폐기(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한다고 해서 기존의 내용과 호환에도 신경쓰고 있다는 내용인데 왠지 써먹을 수 있을것같은 생각이 든다.
4. 규정적인 블랙박스 테스팅 방법의 실험적 비교
- 테스트에 있어서 myers 방법이 부족하다고 보고 본인들이 atomic rules를 만들어서
  표본 실험을 했다는 내용인데 나름 흥미로웠다.
5. 준비, 셋팅, 테스트 - 테스터들에게 올바른 것을 제공하기
- 점심을 먹고와서 그런지 집중도 안되고, 꽤 많은 사람이 가버렸더라..
  테스트할때 준비할 내용과 산출물에 대한 이야기
6. ISO29119 테스팅 프로세스와 TMMi를 연계한 테스트 프로세스 진단과 개선
- 본인들의 예를 들어서 설명했지만 화면도 잘 안보여서 본인들의 홍보로 들렸다.
   TMMi를 CMMi와 비교해서 쓸 수 있지도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7. 테스터 개인의 테스트 성숙도 매트릭스
- 테스터가 아니면 들어도 의미없을거라고 서두에 말씀하셨는데 뭐든 들어서 나쁠게 뭐 있을까? 테스터들의 레벨측정법과 레벨업을 위한 내용이었는데 좀 황당했던건 나중에 어떤 분이 질문을 하니까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내용이라고 답변...
흠.. 그런 내용으로 발표해도 되는건가? 난 표준인줄 알았는데...
8. 패널 토론
- 유명한 분들이라는데 진솔한 모습들이 좋았다.
   마지막에 애자일 테스팅에 대해서는 본인들도 정립이 안되었는지 좀 당황하는것 같고
   질문이 포괄적이고 난해하면 약간의 서로 미루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느낀점

1. 테스팅에 대한 자부심
- 중간에 진행이 원활하지 못할때마다 테스트를 안해서 생긴일이라는 농담들을 했다.
   여러가지를 봐도 본인들의 일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
2. 솔직한 답변
- 모르면 모른다. 추후 연구한후 답변해주겠다고 말한다. 명함을 남기면 메일로 공유해주겠다고 하고 언제라도 메일을 보내면 답변하겠다고 한다. 몰라도 안다고 우기는 프로젝트인원이나 현업들을 많이 봐온 나에게는 신선한 모습이었다.


사실 나에게는 비용이 아깝지 않은 내용이었다. sten에서 진행하는 실제 테스팅 교육도 받고 싶을정도로.. 나중에 기술사따고나서 꼭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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