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의하는 이 책의 내용은 "활력있는 삶"이라고 본다.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하면 개인의 가치를 찾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면서 여러가지 시도를 했던 보고서.

읽으면서 울컥했던 부분도 있었다. 내가 하고싶었던 것들이라고 할까?

처음에는 기대감이 크다가 중간에는 삼성얘기 아니라면 삼성얘기만 해? 라는 심정이다가
말미에는 공감가는 내용..

좋은 책이지만 지금 나에게는 그런 용기가 없는가? 또는 "사이"를 형성할 관계가 없는가를
고민하게 만든 책이다.

직장생활의 매너리즘에 젖어있다면 (사실 모든 직장인) 한번은 읽어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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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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