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내가 하고있는 전산은 이방인일수밖에 없다.
주 업종이 틀리니만큼 당연하다고 생각되고 미루어 짐작하고 왔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견디기 힘들어진다.
자기들끼리의 물밑작업, 배타성.
직급관계없이 큰 소리내면 이기는걸로 판단.
거기에 더해서 권한은 적고 책임은 많다.
요즘 보안이 이슈가 되니 그 문제도 슬슬 나오는중...
영원한 이방인인가? 어쩔수 없는가?
주 업종이 틀리니만큼 당연하다고 생각되고 미루어 짐작하고 왔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견디기 힘들어진다.
자기들끼리의 물밑작업, 배타성.
직급관계없이 큰 소리내면 이기는걸로 판단.
거기에 더해서 권한은 적고 책임은 많다.
요즘 보안이 이슈가 되니 그 문제도 슬슬 나오는중...
영원한 이방인인가? 어쩔수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