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전단지가 꽂혀있는 치킨집이었다.
떡볶이를 같이 준다고 하기에 토요일에 주문해서 먹었다.
떡볶이는 그럭저럭 먹을만했는데 치킨집의 기본은 치킨 아닌가?
치킨의 튀김옷이 너무 두꺼워서 잘 익지도 않았고, 그러니 안에 있는 치킨살은 벌겋게
보인다. 요즘도 튀김 두껍게 해서 크게 보이도록 하는 집이 있는게 신기하다.
이 가게는 다른 치킨을 먹어보지도 않고 장사하는가 보다.
교촌, 굽내,비비큐, BHC등 다 기본적인 맛은 가지고 있다.
그런곳과 비교할수도 없는 허접한 맛을 가지고 장사하겠다고 하는걸 보면
돈이 아주 많거나 정신이 없거나 둘 중 하나이리라..
어쨌거나 여기서 치킨을 시킬 일은 두번 다시 없을것이다..
떡볶이를 같이 준다고 하기에 토요일에 주문해서 먹었다.
떡볶이는 그럭저럭 먹을만했는데 치킨집의 기본은 치킨 아닌가?
치킨의 튀김옷이 너무 두꺼워서 잘 익지도 않았고, 그러니 안에 있는 치킨살은 벌겋게
보인다. 요즘도 튀김 두껍게 해서 크게 보이도록 하는 집이 있는게 신기하다.
이 가게는 다른 치킨을 먹어보지도 않고 장사하는가 보다.
교촌, 굽내,비비큐, BHC등 다 기본적인 맛은 가지고 있다.
그런곳과 비교할수도 없는 허접한 맛을 가지고 장사하겠다고 하는걸 보면
돈이 아주 많거나 정신이 없거나 둘 중 하나이리라..
어쨌거나 여기서 치킨을 시킬 일은 두번 다시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