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이 넘어서 진로에 대해서 고민한다는게 우습지만 지금이 오히려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본다.
나에게는 3가지정도밖에 길이 없다.
1. 기술사 취득
- 제일 어려운 길이라고 본다.
그만큼 취득후 이점도 많다고 보여지는 길...
인맥과 함께 정직원생활.. 정년이후도 일할수 있을것같은...
다만 기술사만 가지고는 힘들지 않고 그 이후에 뭔가 또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2. 감리사 취득
- 어렵긴 하지만 내 노력에 어느정도 좌우되리라 본다.
감리사 취득후 감리학과 대학원을 나오면 이 일도 정년이후까지 할 수 있을듯...
3. 기술 습득
- 테스팅, SA등의 교육등을 통하여 관련기술을 계속 쌓고 습득하는길이다.
이 길을 택할 경우 언제까지 일할지 장담할 수 없다.
이중 내가 제일 하고 싶은건 3번이다. 일단 재미가 있으니까...
하지만 과연 언제까지 일할수 있을지 걱정되는것이 사실..
그렇다고 1,2번은 공부가 너무 재미없다.
계속 집중해서 공부하지 못하고 띄엄띄엄...
하나를 선택해야 할텐데 감이 잡히지 않으니 걱정이 태산이다.
할 시기라고 본다.
나에게는 3가지정도밖에 길이 없다.
1. 기술사 취득
- 제일 어려운 길이라고 본다.
그만큼 취득후 이점도 많다고 보여지는 길...
인맥과 함께 정직원생활.. 정년이후도 일할수 있을것같은...
다만 기술사만 가지고는 힘들지 않고 그 이후에 뭔가 또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2. 감리사 취득
- 어렵긴 하지만 내 노력에 어느정도 좌우되리라 본다.
감리사 취득후 감리학과 대학원을 나오면 이 일도 정년이후까지 할 수 있을듯...
3. 기술 습득
- 테스팅, SA등의 교육등을 통하여 관련기술을 계속 쌓고 습득하는길이다.
이 길을 택할 경우 언제까지 일할지 장담할 수 없다.
이중 내가 제일 하고 싶은건 3번이다. 일단 재미가 있으니까...
하지만 과연 언제까지 일할수 있을지 걱정되는것이 사실..
그렇다고 1,2번은 공부가 너무 재미없다.
계속 집중해서 공부하지 못하고 띄엄띄엄...
하나를 선택해야 할텐데 감이 잡히지 않으니 걱정이 태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