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해서 예정했던 모든 책들을 보았다.
계획대비로 보면 하루먼저 끝났다. 그렇게 끝내는데는 창립기념일덕이 컸다.
모든 책을 정독하는게 힘들긴 했지만 다 읽기는 했다. 중요한 내용들은 외웠어야 하는데
시간문제때문에 이해하고만 넘어갔더니만 문제풀때 함정에 자꾸 빠진다.
문제를 꼬아놓은것은 답이 없거나 2개로 보이니 남은 일주일동안 예정대로 문제를 착실히
풀어야겠다. 기술사시험보다는 쉽다고 할 수 있겠지만 만만한 시험은 아니다..
더군다니 올해는 신청자가 1000명 가까이 되니 25:1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금 근무하는곳의 상황이 나쁘지 않으니(내가 큰 장애의 원인이 되거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한 퇴출될 염려는 없을듯 보인다.) 차분히 공부해야겠다.
어차피 내 머리, 내 의지, 내 능력으로는 6개월로는 힘드니 포기하지 말고 해야겠다.
감리사나 기술사를 몇년이 걸려 딴다고 그 자격증이 평가절하되는건 아닐테니까...
계획대비로 보면 하루먼저 끝났다. 그렇게 끝내는데는 창립기념일덕이 컸다.
모든 책을 정독하는게 힘들긴 했지만 다 읽기는 했다. 중요한 내용들은 외웠어야 하는데
시간문제때문에 이해하고만 넘어갔더니만 문제풀때 함정에 자꾸 빠진다.
문제를 꼬아놓은것은 답이 없거나 2개로 보이니 남은 일주일동안 예정대로 문제를 착실히
풀어야겠다. 기술사시험보다는 쉽다고 할 수 있겠지만 만만한 시험은 아니다..
더군다니 올해는 신청자가 1000명 가까이 되니 25:1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금 근무하는곳의 상황이 나쁘지 않으니(내가 큰 장애의 원인이 되거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한 퇴출될 염려는 없을듯 보인다.) 차분히 공부해야겠다.
어차피 내 머리, 내 의지, 내 능력으로는 6개월로는 힘드니 포기하지 말고 해야겠다.
감리사나 기술사를 몇년이 걸려 딴다고 그 자격증이 평가절하되는건 아닐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