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타고있는 소나타가 2006년식이라 덜덜거리기도 하고 불안해서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실제 몰고다니는 사람은 아내인지라 아내에게 물어보니 캠리가 좋단다.
3/11일(일요일)에 신청하고 시승을 했는데 예상보다 편안해서 그자리에서 계약을 했다.
일부는 현금으로 낸다고 하고 일부는 할부로 하기로 하고
3/12일에 모든 자료를 준비했다.
영업사원에게 락폴딩과 썬팅을 문의했더니 해준다고 해서 요청하려고 한다.
되도록 빠른 시간안에 받으려고 노력중이다.
생각했다. 실제 몰고다니는 사람은 아내인지라 아내에게 물어보니 캠리가 좋단다.
3/11일(일요일)에 신청하고 시승을 했는데 예상보다 편안해서 그자리에서 계약을 했다.
일부는 현금으로 낸다고 하고 일부는 할부로 하기로 하고
3/12일에 모든 자료를 준비했다.
영업사원에게 락폴딩과 썬팅을 문의했더니 해준다고 해서 요청하려고 한다.
되도록 빠른 시간안에 받으려고 노력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