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단상 2008. 6. 23. 08:45
프로그램 개발자라고 하면 특정 언어나 환경에 집착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주력이 되는 분야는 있겠지만, 컨설팅정도 해주려면 다방면으로 알아야
한다고 본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다.
또 코더가 스스로를 개발자라고 부른다. 하긴 광의로 보면 개발자인가?
하지만 내가 제일 우려하는 부분은 경력이 중,고급 되는 사람들이
분석을 하지 않는다는거다. 설계는 대충 하더만...
그런식으로 하면 초급개발자와 틀릴게 뭔가?
분석,설계도 하고 테스팅도 제대로 하고 빡세게 노력해야 한다.
한달에 책 한권 읽지 않고, 하루 일과의 반 이상은 인터넷으로
소일하면서 개발자라고 하는 사람들때문에 개발자들이 피해를 보는것이 아닐까?
내가 그런말하면 갑들이 일찍 퇴근하면 갈궈서 어차피 시간때우려면 어쩔수 없다고
한다. 한심한 일이다. 인터넷에 많이 있는 계속 공부하고 정진하는 사람들과
일해보고 싶다. 내 실력도 형편없어서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건가?
위치한 곳의 문화를 바꿔보려고 몇번 노력한적도 있지만 덕분에 따만 당했었다.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불만을 토로하고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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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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