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방판물품 대상으로 판매하는 코스존이라는 사이트가 있다.
아내에게 자음보 자음환이라는것을 먹이고 있는데 방판에게 구매하는 금액은 11만원인데(백화점등도 동일) 여기서는 7만7천원에 판매중이다.
이전에 고민하다가 결국 이곳에서 구매를 했다.
구매하자 다음날 배송완료가 표시되었는데 3일이 지나도 배송이 되지 않았다.
"아 속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전화했더니 전화도 계속 통화중... 1:1게시판에 문의남겨도
응답이 없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쇼핑몰에 속는구나하고 생각하다 오후에 통화하니
연결이 되었다.
배송완료표시가 되었던건 자기들이 주문받으면 바로 송장번호를 입력하기 때문이고
제품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배송이 조금 지연된다고 한다.
알았다고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주문후 일주일만에 배송이 되었다.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았는데 정품이 맞으니 앞으로는 여기서 주문해야겠다.
이 사이트의 시스템이 주문과 사이트를 둘러본 결과 어느정도 판단이 되었는데,
물량 자체를 방판대리점에서 받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물량이 딸리는 경우도 생기는것..
사이트는 마진을 먹고 대리점은 실제 마진보다는 작지만 힘들이지 않고 마진을 먹는 시스템.. 나야 상관없지만 그렇게 따지면 위의 상품은 3만 3천원을 덜 받아도 마진이 남는다는
얘기가 된다.
정말 엄청난 폭리가 아닐수 없다. 메이커업체들은 이런곳을 없애고 싶겠지만 어디랑 거래하는지도 모를거고 그게 쉽지는 않을듯...
앞으로는 여기서 계속 주문해야겠다.
아내에게 자음보 자음환이라는것을 먹이고 있는데 방판에게 구매하는 금액은 11만원인데(백화점등도 동일) 여기서는 7만7천원에 판매중이다.
이전에 고민하다가 결국 이곳에서 구매를 했다.
구매하자 다음날 배송완료가 표시되었는데 3일이 지나도 배송이 되지 않았다.
"아 속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전화했더니 전화도 계속 통화중... 1:1게시판에 문의남겨도
응답이 없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쇼핑몰에 속는구나하고 생각하다 오후에 통화하니
연결이 되었다.
배송완료표시가 되었던건 자기들이 주문받으면 바로 송장번호를 입력하기 때문이고
제품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배송이 조금 지연된다고 한다.
알았다고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주문후 일주일만에 배송이 되었다.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았는데 정품이 맞으니 앞으로는 여기서 주문해야겠다.
이 사이트의 시스템이 주문과 사이트를 둘러본 결과 어느정도 판단이 되었는데,
물량 자체를 방판대리점에서 받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물량이 딸리는 경우도 생기는것..
사이트는 마진을 먹고 대리점은 실제 마진보다는 작지만 힘들이지 않고 마진을 먹는 시스템.. 나야 상관없지만 그렇게 따지면 위의 상품은 3만 3천원을 덜 받아도 마진이 남는다는
얘기가 된다.
정말 엄청난 폭리가 아닐수 없다. 메이커업체들은 이런곳을 없애고 싶겠지만 어디랑 거래하는지도 모를거고 그게 쉽지는 않을듯...
앞으로는 여기서 계속 주문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