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합소득세때문에 세무사무실을 방문했다.
도대체 얼마의 세금이 나올지 알 수가 없는데다가 걱정이 되어서인데
생각보다는 많지 않은 금액을 예상해줬다. (올해 기준은 없기에 2007년 기준으로)
사실 세무사사무실은 불친절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친절했다.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인상으로 좀 꺼리긴했지만 가보니까 친절한것을 보니
내가 세무사에 대해 편견이 있었나 보다..
5월 중순에 실제로 찾아가서 신고대행의뢰를 하기로 했다...
도대체 얼마의 세금이 나올지 알 수가 없는데다가 걱정이 되어서인데
생각보다는 많지 않은 금액을 예상해줬다. (올해 기준은 없기에 2007년 기준으로)
사실 세무사사무실은 불친절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친절했다.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인상으로 좀 꺼리긴했지만 가보니까 친절한것을 보니
내가 세무사에 대해 편견이 있었나 보다..
5월 중순에 실제로 찾아가서 신고대행의뢰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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