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워크샵을 다녀왔다.
자세히 말하기는 그렇지만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빡빡한 일정으로 쨔여있다.
그런식으로 워크샵을 진행하면 직원들 사기가 진작되고 업무활성화가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나야 애초에 워크샵 무용론자이니까..
업무를 잘하는 놈은 상관없이 잘하는거고...
못하는 놈은 상관없이 못하는거고....
워크샵이라는것은 잘하는 놈과 못하는 놈 모두에게 불만을 만드는 자리가 되기 십상이다...
냉정하게 말하면 경영진의 자위수단일뿐....
자세히 말하기는 그렇지만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빡빡한 일정으로 쨔여있다.
그런식으로 워크샵을 진행하면 직원들 사기가 진작되고 업무활성화가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나야 애초에 워크샵 무용론자이니까..
업무를 잘하는 놈은 상관없이 잘하는거고...
못하는 놈은 상관없이 못하는거고....
워크샵이라는것은 잘하는 놈과 못하는 놈 모두에게 불만을 만드는 자리가 되기 십상이다...
냉정하게 말하면 경영진의 자위수단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