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저런 책을 읽고 있다.
일과 관련된 책만 죽어라고 읽었는데, 한가해진 영향이 커서
다른 책을 많이 본다. 어렸을때처럼 책 읽는 즐거움을 다시
느끼고 있다. 전면에 보니 느낌표 선정도서라고 써 있는데,
"느낌표 선정도서는 청소년용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수준이 높았다. 내 수준이 낮은건가?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었고. 여러가지 과학에 대한 내용을 쉽게 풀어썼으므로
짧은 시간에 읽을수 있는 책이다.
별 다섯개 만점중 별 세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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