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고 평소 AV를 즐겨보는 나이기에 구매해서 보았다.
읽는데 걸린 시간은 2시간정도..
내용 자체는 AV여배우들이라고 행복한것도 아니다....
뭐 이런걸로 주저리주저리...
야한걸 바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뭔가 심도있는 내용이 있으리라고 기대했는데
뻔한 말로만 채워져 있다.
개인적인 평가 별 다섯개중 별 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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