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션

상품 2013. 12. 19. 22:30

아내 사무실에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큰 스크래치가 있었다.

거기에 대한 불만을 상품페이지의 상품평에 남겼는데 아내에게 죄송하다는 전화가 왔었다고 한다.

그래서 상품평에 약간 추가하고 말았다.

사람의 마음이라는것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인데 거기에 대해서 파악하고 있는것 같다.

그런데 수입이라서 포장상태로 배송한다면 언제나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는것 아닌가?

포장을 뜯어서 확인이라도 필요한거 아닌가 싶다.



'상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자책  (0) 2014.01.10
YES24 배송  (0) 2013.12.30
v3  (0) 2012.04.08
스캔대행  (0) 2012.04.06
RU21  (0) 2012.02.22
Posted by 무혹
,